“세종대왕의 한글 사랑, 우리 음악의 울림으로 만나다” (군포시 제공)



[PEDIEN] 경기도 군포시에서 세종대왕의 한글 사랑과 백성을 향한 깊은 뜻을 우리 음악의 울림으로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2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이는 한낮의 음악회 ‘여음’의 네 번째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나랏말싸미 음악이 되다’를 주제로, 세종대왕의 삶과 그가 만든 한글에 담긴 애민 정신을 역사 이야기와 국악으로 풀어내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의 해설은 음악평론가이자 월간 객석 편집장인 송현민이 맡으며, 방송인이자 역사학자인 정재환이 세종대왕과 한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MBN ‘조선판스타’ 준우승자인 실력파 소리꾼 정초롱과 군포시립여성합창단, 그리고 세종국악관현악단이 협연에 나선다. 이들은 세종대왕의 숭고한 정신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글로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랐던 세종대왕의 뜻을 역사 이야기와 우리 음악으로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한글의 소중함과 국악이 주는 깊은 울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포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