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옹진복지재단이 주관한 '2026년 옹진군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워크숍'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9개소의 관리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설 간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1박 2일간의 일정 동안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각 시설의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관리자들이 가진 고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여러 섬에 사회복지시설이 흩어져 있어 시설 간 소통과 교류가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관리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시설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늘 나눈 이야기가 현장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옹진복지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이를 통해 옹진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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