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뼈 건강 관리를 돕는 ‘더 본 케어’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새로운 홍보 방식을 도입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짧은 영상 형식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며, 딱딱할 수 있는 보건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추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이천시보건소의 가상 캐릭터인 ‘이천이’와 ‘보건이’가 라디오 진행자로 등장한다. 일상적인 대화 형식으로 뼈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골밀도 검사 혜택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더 본 케어’ 사업은 뼈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골절과 같은 2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만 20세 이상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건강이음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족부 초음파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뼈 상태가 약해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유소견자 중 정밀검사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에게는 추가적으로 ‘방사선 골밀도 검사’와 골다공증 예방 교육이 지원된다. 또한, 치료 및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내 협력병원을 통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천시보건소는 이처럼 시민들의 실생활에 유익한 보건 사업과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짧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AI 활용 홍보 영상은 이천시보건소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뼈 건강은 겉으로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는 만큼, 이번 영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보건소를 찾아 검진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유익한 보건 사업들을 재미있고 친근한 영상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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