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지난 17일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강화 10월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천여 명의 관객이 찾아 가을밤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10월애 콘서트는 강화군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가을 문화행사다.
이번 콘서트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강화여중 댄스팀 '어도러블'과 강화군 출신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관악 5중주 '푸른마음 예술단'의 무대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후 허찬미, 왁스, 이혁, 정모, 김하온, 김용빈 등 실력파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10월애 콘서트를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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