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방공사·공단 21곳, 오산시 기록관리 운영 사례 벤치마킹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지난 14일, 수도권 지역 지방공사 및 공단 21곳의 관계자들이 오산시 기록관을 방문해 기록관리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 6곳, 경기 10곳, 인천 5곳 등 총 21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오산시 기록관의 주요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오산시는 이번 벤치마킹 자리에서 기록물 생산 기획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반에 걸친 운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했다. 이는 방문 기관들이 실질적인 기록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였다.

견학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오산시 기록관의 운영 사례가 매우 실용적이고 완성도가 높아 배울 점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소속 기관의 기록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산시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모든 업무의 시작은 기록을 생산하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성장하는 도시 오산의 이름에 걸맞게, 도시 발전의 근간이 되는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