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지난 16일 (사)한국가수협회 안성시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21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에 열린 '가을 소외계층 돕기 음악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공연 현장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공연을 관람하던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모였다.
(사)한국가수협회 안성시지회는 지역 가수들의 활발한 음악 활동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음악 공연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신윤섭 (사)한국가수협회 안성시지회장은 “이번 성금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시민들의 덕분에 마련될 수 있었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뜻깊은 음악 공연을 기획하고 실행해 주신 한국가수협회 안성시지회와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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