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가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6일, 인천광역시 뇌건강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주안8동의 ESG 행정 실천의 일환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어르신들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동네를 걸으며 눈에 띄는 쓰레기를 직접 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어르신들에게 신체 활동과 외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걷고 대화하며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와 이웃 돌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ESG 행정 사례로 평가받는다.
주안8동은 올해 인천광역시 뇌건강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총 네 차례에 걸쳐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주안8동 관계자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에 긍정적인 활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환경 보호와 이웃 돌봄을 연계한 ESG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사람과 환경이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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