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인천사랑 걷기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가 지난 17일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인천사랑 걷기대회'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렸다.

행사장을 찾은 다수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평구는 △구의 대표 답례품을 직접 전시하고 △현장에서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와 참여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은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

많은 시민이 홍보 부스를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직접 기부에 동참하는 등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는 제도의 긍정적인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식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부평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총 7개 분야의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 △걷다보니 부평 워킹투어 △장애아동 수영교실 △자립준비 청년 자격증 수강료 지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