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초평마을 건강이음터가 지난 17일 열린 ‘제6회 초평동 온마을 어울림 축제’에서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서는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대한 심층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요령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초평마을 건강이음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2021년 7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문을 연 건강이음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건강이음터는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 검사 및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치매 조기 검진을 원하는 주민 역시 건강이음터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련 건강관리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초평마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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