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는 18일 성남시청 B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민 차량 무상점검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차량을 꼼꼼히 점검하는 정비사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성남시지회가 2007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정비사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 차량의 엔진룸,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 전반적인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상 부위와 후속 조치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강상태 의장은 행사 현장에서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동차의 작은 이상이라도 운전자 한 사람을 넘어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 기술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아낌없이 나눠주신 정비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의장은 "성남시의회 역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과 차량 점검에 필요한 정책 수립과 지원 방안을 세심히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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