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든든정 반찬나눔 사업 추진 (여주시 제공)



[PEDIEN]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16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10월 든든정 반찬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독거가구,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단순히 밑반찬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 4종을 전달하며 대상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러한 활동은 대상자들의 식생활을 실질적으로 돕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사 지원이라는 직접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한층 더 강화했다. 이는 주민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따뜻한 인사와 관심이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여흥동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