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10회 경기도사회복지사 체육대회 개최…1,200여명 참여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난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제10회 경기도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사회복지사 1,200여 명이 참여하여 '함께 뛰는 오늘, 더 나은 내일로'라는 주제 아래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순히 체육 활동을 넘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재충전과 친목 도모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 줄다리기, 족구, 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충전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안산시가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예산, 지원사업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안산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안산시는 그동안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안산형 복지포인트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장기근속 퇴직자 감사패 수여 △청년 종사자 치유·휴식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현장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