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발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모범 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최고 경영자상’ 후보자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기간은 11월 11일까지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진주시 최고 경영자상’은 진주시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한 경영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수출, 생산, 매출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신기술 개발, 자동화, 정보화 등 기업 구조 개선에 앞장선 경영인이 주요 수상 대상으로 고려된다. 더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에게 영예가 돌아간다.
후보자들은 ‘기업활동지원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2명 이내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연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최고 경영자상 수상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우대자금 지원은 물론, 진주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업 지원 사업에서 우선적인 수혜를 받게 된다. 이는 수상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박동성 동이피엠씨 대표와 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가 각각 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후보자 신청을 희망하는 경영인은 △신청서 △주요 공적 요약서 △이력서 △회사소개서 △최근 3년간 재무제표 원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추가적인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술혁신과 지속적인 투자로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참 경영인을 발굴하는 데 이 상의 가치가 있다”며 “최고 경영자상의 영예를 드높이기 위해 시민과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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