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나들길 8코스 환경정비 실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0월 26일, 지역의 주요 산책로인 나들길 8코스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길상면을 더욱 깨끗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회원들의 의지를 담았다.

회원들은 나들길 8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이날 활동을 통해 해안 도로변의 미관을 크게 개선했으며, 주민은 물론 길상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한층 쾌적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깨끗하게 정돈된 도로는 지역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길상면의 아름다운 경관을 지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깨끗한 길상면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남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길상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한 길상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아름다운 길상면을 만들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도로변과 생활 주변의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가꾸어 깨끗하고 쾌적한 길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