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이 2027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양주시청을 방문했다. 지난 10월 26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들과 이종용 협의회장 및 5개 읍면동 회장단, 새마을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면담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에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에는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이 포함되었다.
이종용 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본질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실천과 나눔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 회장단 및 회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따뜻한 양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자리한 읍면동 회장단 역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도로변 정화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 그는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 덕분에 양주시가 더욱 깨끗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며, 협의회가 제시한 2027년도 사업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는 앞으로 읍면동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