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3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연말까지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예산재정실장, 징수과장 및 부서별 자체 관리 체납액 상위 6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아우르는 세외수입 징수 현황과 함께 각 부서의 체납처분 실적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특별회계 등 중점 관리 대상의 징수 추진 상황과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징수대책 이행 결과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연말까지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하며 체납액 정리 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강화 방안과 장기 체납 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리 방안 마련이 강조되었다.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확대하고, 부과 단계에서의 자료 정비와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분납 상담 등 세심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주재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말까지 각 부서가 징수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되,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 대해서는 세심한 배려를 함께하는 균형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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