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주요 버스 노선에 대한 개선 작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개선은 버스 노선 연장, 차량 증차, 운행 횟수 확대 등을 포함하며, 시민들의 출퇴근길은 물론 주말 여가 활동까지 다방면으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변화를 맞이하는 노선은 102번 시내버스다. 지난 9월 1일부터 기존 초지역에서 출발하던 노선이 선부동 동명아파트까지 연장되었다. 이와 함께 차량도 증차되어 반월국가산업단지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가 한층 개선되었다. 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11월 1일부터 102번 버스의 운행 횟수를 추가로 늘려 배차 간격을 단축,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10번 시내버스 역시 11월 1일부터 운행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운행 차량과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기존 차량을 대형버스로 전환하여 수송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승객들의 혼잡도를 줄이고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주말과 공휴일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일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72번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11월 1일부터 휴일까지 운행을 확대한다. 기존 평일 운행만 하던 72번 버스가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행을 개시하면서, 일동 주민들의 주말 나들이 및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더불어 안산시는 연내 판교 방면으로 운행하는 3103번 광역버스 증차도 추진한다. 출퇴근 시간대에 심각한 혼잡을 겪는 3103번 버스의 증차를 통해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 노선 개선이 안산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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