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추진하는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주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인 나리농원의 천일홍 풍경 사진이 서울 도심의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를 담은 사진을 공모받아,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인근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주시는 아름다운 가을날, 만개한 나리농원의 천일홍 모습을 담은 사진을 출품하여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선정된 사진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총 7일간, 서울 올림픽대로에 설치된 디지털 전광판 6기를 통해 집중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주시는 별도의 광고비 지출 없이도 서울의 주요 도로를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나리농원의 빼어난 자연 경관을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홍보는 양주시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도시의 전반적인 인지도를 한 단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아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모 선정은 양주시의 자랑인 나리농원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광고비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잠재 관광객 유치 및 양주시 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