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글로벌 홍보·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전 세계 한인 언론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문화 자원을 해외에 알리고, 재외동포 사회 및 현지 주류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글로벌 홍보 및 교류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명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심포지엄 참가 언론인들이 함께 자리했다.

협약에 따라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공식 매체와 전 세계 회원 언론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포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문화 관련 소식을 해외에 소개하고, 포천시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를 위한 취재·보도 활동에 협력하게 된다. 이는 포천시가 가진 잠재력을 세계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천시는 협회 소속 언론사들이 지역의 주요 사업과 관광·문화 자원을 원활하게 취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취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홍보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전 세계 한인 언론인들과의 협력은 포천의 다양한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해외에 알리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천의 우수한 관광·문화 자원과 주요 정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포천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