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오는 2027년 개최되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천주교 인천교구와 손을 잡았다.
지난 27일, 양 기관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인천 교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의 사전 행사 격인 인천 교구대회를 원활하게 운영하고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천주교 인천교구 관계자, 부천시 공무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행사 운영 전반과 참가자 지원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행사장 조성 및 정비,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문화, 관광, 체육, 숙박, 교통 등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안전 관리, 보건·위생, 의료·감염병 대응, 폭염 대비책 마련, 교통 통제, 그리고 행사 홍보까지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천주교 인천교구는 교구대회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 시설 사용을 위한 사전 조치와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관리, 안전 관리 기준 준수, 행정 절차 이행 등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참가자들이 부천의 풍부한 문화와 매력적인 관광지를 경험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협력체계를 즉시 구축하고, 각 지원 사항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오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부천을 방문하는 만큼, 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천주교 인천교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천 교구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부천의 문화와 매력을 세계 청년들에게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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