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용현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였던 용현7지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26일 그 결과를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 종이로 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국토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두텁게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다.

미추홀구는 사업 완료에 따라 용현7지구 내 경계가 확정된 토지들의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작업을 마쳤다. 더불어 등기촉탁 절차까지 완료하며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했다.

사업 과정에서 토지의 면적이 증가하거나 감소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와 관련 심의를 거쳐 조정금을 정산하는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정산 내용은 추후 확정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용현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로 토지 경계가 명확하게 확정되었다"며, "이는 이웃 간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은 조정금 정산 절차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하여 사업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