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와부초등학교에서 열린 ‘AI·진로 체험의 날’ 행사에 참여해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수행하는 역할과 복지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사회복지사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구체적인 역할과 관련 진로를 소개했다. 또한 각 기관의 주요 사업 내용과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며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총 500여명의 학생이 진로 체험 부스를 찾았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사회복지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OX 퀴즈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배우고 복지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회복지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진로 체험을 통해 사회복지와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관과 시민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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