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는 지난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협회 임원진 등 총 15명이 참석해 부동산 관련 법령 개정사항과 중개업무 준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개업계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세사기 예방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한 핵심 사업인 ‘경기 안심 부동산’ 사업의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관련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개업계와의 꾸준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은 무엇보다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중개업계와 함께 시민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