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에 나섰다.
숭의4동은 지난 27일 우리경로당에서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손잡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속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이끌었다. 강사는 디지털 성범죄의 구체적인 개념과 주요 유형을 설명했다. 불법 촬영 및 영상물 유포와 같은 일상에서 발생 가능한 범죄 사례를 제시하며 실제적인 예방법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정현하 회장은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구체적인 예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교육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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