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지원망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0월 27일 의왕푸른초등학교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상담·심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놓인 청소년에게는 개인 맞춤형 상담 및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상담·심리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관련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궁극적으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푸른초등학교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교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현재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개인 상담, 심리 검사, 위기 지원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