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연말 대비 제4차 정례회의 개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운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살피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27일 운암면 복지회관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연말과 겨울철을 대비한 복지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분기 행복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4분기 및 연말에 진행될 특화사업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폈다. 특히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운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 온정을 나누는 데 힘써왔다. 다가오는 연말과 혹독한 겨울을 대비해 '행복 가득 반찬 꾸러미' 사업과 겨울철 김장 나눔 등 주요 특화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나눔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현식 공공위원장은 "올 한 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후원 덕분에 우리 이웃들에게 풍성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다가오는 동절기에도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행복한 운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