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오는 31일,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2026 오티즘 레이스'에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티즘 레이스'는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최하는 러닝 캠페인으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을 필두로, 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KEAD 디딤도리 봉사단'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하여 각 코스를 달리며 자폐성 장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참여는 공단의 사회 공헌 활동과도 연결된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나눔으로 조성된 사회 공헌기금을 활용해 참가비를 지원함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행사 현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공단의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오티즘 레이스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공단 또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장애인이 존중받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오티즘 레이스' 참여를 통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 형성에 기여하고, 나아가 모든 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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