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하 청년회가 올해 일곱 번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올해 추진했던 사업을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청년회는 지난 30일 모전천길 일원의 한 취약 가구를 방문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회원들은 낡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낡은 옷장을 교체했으며 현대적인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며 주거 공간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올해 추진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였다. 청년회는 올 한 해 동안 총 일곱 차례에 걸쳐 각 가구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주거환경 정비를 꾸준히 이어왔다.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손길은 낡고 불편했던 공간을 새로운 일상의 터전으로 바꾸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를 통해 이웃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재용 청년회장은 “올해 일곱 차례 진행된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마무리되었지만,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청년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다”고 격려했다. 더불어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이러한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더 큰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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