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갖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0일 열린 보고회에는 부구청장을 주재로 세외수입 관련 주요 7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각 부서별 징수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과목별 체납액 발생 원인과 문제점, 추진 실적 등을 공유했다. 지방재정 확충의 핵심 요소인 세외수입의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징수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된 자리였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징수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총괄 부서와 부과 부서 간의 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납기 내 징수를 최우선으로 하되, 체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독촉 고지서를 발송하고 조기에 채권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액 최소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체납 징수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창용 부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부과, 독촉, 압류 등 징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세입 증대를 위한 효과적인 징수 노력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징수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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