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소방 안전 총력 대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남부소방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펼쳐지는 ‘2026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방 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사흘간 총 2만 8000명의 누적 관람객이 방문하고, 행사 중 순간 최대 1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다.

이에 김영근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지난 29일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과 화재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세종남부소방서는 현장 지휘소를 설치·운영하며, 소방 인력과 최신 장비를 행사장 곳곳에 전진 배치하는 등 고강도의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근 서장은 “대규모 야외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