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오는 11월 7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1차 시험에서 안경형 전자기기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시험은 아산배방중학교와 한들물빛중학교 2곳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시험장 입실이 가능하며, 오전 8시 30분까지는 반드시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마쳐야 한다. 시험 시작 이후에는 입실이 절대 불가하므로,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해 여유롭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남교육청은 안경형 전자기기를 비롯한 각종 통신·전자기기 소지 및 착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필요시 전파탐지기까지 동원해 응시자의 휴대 물품을 점검할 방침이다.
휴대전화, 안경·손목시계형 전자기기, 이어폰 등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 물품은 전원을 완전히 끈 뒤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시험 시작 후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하거나 가방 등에 보관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실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자로 간주될 수 있다.
모든 안경 소지자 및 착용자는 안경 점검에 적극 협조해야 하며, 시험 도중 안경을 바꿔 쓰는 행위 또한 엄격히 금지된다. 또한, 감독관의 본인 확인이나 소지품 점검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 해당 시험이 정지되거나 무효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민미연 충남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모든 응시자가 공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부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 장소와 유의 사항을 미리 꼼꼼히 확인하고, 입실 시간을 반드시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세한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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