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지난 11월 1일, 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미래인재융합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인천교육의 핵심 기조인 ‘읽걷쓰AI’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 활동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창작까지 연결하는 ‘1인 1앱’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캠프는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미래차 △바이오 2개의 전문 분야로 나누어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실제 실험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프롬프트를 효과적으로 작성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앱으로 구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복잡한 과학 원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것은 물론, 탐구 결과를 실제 생활 속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귀중한 경험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과학 원리를 이전보다 훨씬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을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1인 1앱’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