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환경공무관 채용 체력 심사에‘국민체력100’활용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올해 환경공무관 신규 채용 체력 심사에 국가 공인 체력 인증 제도인 '국민체력100'을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이는 현장 체력 심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줄이고 당일 컨디션에 따른 평가 편차를 최소화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채용은 정년퇴직으로 인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총 4명의 환경공무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 체력 심사, 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체력 심사에서는 '국민체력100' 인증 등급에 따라 점수가 부여된다.

구체적으로 1등급은 30점, 2등급은 21점, 3등급은 12점이 각각 인정된다. 다만, 체력 인증서는 오는 11월 2일 공고일을 기준으로 반드시 6개월 이내에 발급된 자료만 유효하다.

이에 따라 응시자는 '국민체력100' 인증서 발급 시기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 및 인증서 발급을 준비해야 하며, 공고일 이후 새롭게 인증받으려는 경우 발급 일정에 따라 응시 자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채용 절차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