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대학 전문성 연계해 늘봄 프로그램 질 높인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대학의 전문성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접목하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추진한다.

지난 3일, 인천계양초등학교에서는 늘봄 맞춤형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이화여자대학교와의 현장 상담이 진행되었다.

인천계양초등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화여대 신지혜 교수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음악, 미술 등 예술 활동에 초점을 맞춘 특화된 늘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음악 및 미술 치료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신장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현장 상담은 신지혜 교수가 직접 수업 현장을 참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강사들의 학생 지도 및 관리 역량, 그리고 수업 운영의 전반적인 적절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지도 방법론에 대해 강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상담을 성공적인 사례로 삼아, 앞으로도 학교와 대학 간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다양한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학교의 개별적인 운영 여건과 현장의 생생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강사들의 지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전반적인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