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가 지난 11월 6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반도체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국 AI 정책 동향과 글로벌 반도체 산업 현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업계, 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산업의 미래와 반도체 시장의 전망을 다각도로 살폈다.
참석자들은 주요 AI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Agent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AI 및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금융 시장에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AI 투자나 반도체 수요 위축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신호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장기 공급 계약 확대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수요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차관보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산업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고, 이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반도체 전문가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글로벌 AI·반도체 산업과 주요국 AI 정책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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