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수험생들을 직접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에 나섰다.
인천 지역에서는 총 2만 9702명의 수험생이 관내 63개 시험장에서 이번 수능에 응시할 예정이다.
도 교육감은 지난 10월 28일 가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화고등학교, 인천공항고등학교, 숭덕여자고등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오는 10일 인천연송고등학교 방문을 끝으로 수험생 응원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4일 인천공항고등학교를 찾은 도 교육감은 학생들을 향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서로 응원하며 힘을 북돋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이어서 “남은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며 그동안 쌓아온 시간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도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수능은 여러분의 긴 인생 속에서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수능 이후에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미래 지향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수험생 한 명 한 명의 노력과 도전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