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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축산업무 종합평가와 가축방역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예천군이 축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축산업무 종합평가는 예산 확보 및 집행, 신규 사업 발굴, 축산 시책 추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다.
예천군은 축산 예산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 지역 맞춤형 신규 사업 발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특색 있는 축산 시책을 추진하여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가축방역평가에서는 구제역,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 질병 대응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예천군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 대책 수립과 예산의 효율적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중점 질병 대응을 위해 방역 시설을 확충하고 소독 시설을 상시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농장 단위 방역 수칙 지도와 교육,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방역 역량을 강화한 점이 인정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예천군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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