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26일 부여공영주차타워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및 회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부여군의 항일운동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초등학생 대상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탄소중립 캠프 운영, 폐자전거 무상 수거,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증명사진 지원 등 4개 분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민우 회장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기 출범을 계기로 분과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6월 제3기 출범 이후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분과별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군정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