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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 부곡면 원동마을청년회는 9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원동마을청년회는 2024년부터 3년째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금액은 500만원에 달한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우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권태덕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원동마을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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