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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도의원, '2026년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 참석.."도민 중심의 미래형 도서관 돼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은 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 및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 및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했으며 이날 회의는 경기도 도서관장을 위원장으로 해 15명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계획 보고 2026년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 관한 사항 등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핵심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보고된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포용과 실천의 플랫폼'으로서 경기도서관을 운영하며 기후환경 특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행동하는 기후환경 도서관',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는 '실험하는 AI 도서관'등 도민 체감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도내 31개 시 군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을 위해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을 설명했다.최효숙 의원은 '사회적 배려의 보편화'를 위한 선진화된 도서관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며 지난 2월 제388회 임시회 당시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도지사로부터 긍정적인 확답을 이끌어냈던 '취약계층 이용 편의 증진'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이 기후 위기와 AI 등 급변하는 사회 변화를 경험하고 학습하는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기도서관이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31개 시 군 도서관을 잇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용성 의원, 광명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방문…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9일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실제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지 강사를 비롯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박정숙 광명시지회장, 박미정 전 광명시지회장, 발달장애인 가족, 보조강사 등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경기도는 장애당사자를 장애인식개선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파견하는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0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다만, 양성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장애 유형별 강사 구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해 양성된 18명 중 지체장애인이 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뇌병변 장애인 3명, 발달장애인 2명, 신장 장애인 1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은 포함되지 않아 장애유형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김은주 센터장은 "사업이 확대되어 다양한 장애유형의 강사가 양성되고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면 장애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긍정적인 장애 인식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발달장애의 경우 사회적 공감과 이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장애인식개선강사의 파견 확대 필요성도 언급됐다.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법정 의무교육인 만큼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면 교육의 공감도와 효과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김용성 의원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보호작업장 등 일자리 사업은 확대되고 있지만, 장애 인식개선 사업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강사 양성과 교육 파견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파주는 정당의 도시 아니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민 중심 협치 정치 선언"
고준호 의원은 지난 8년간 파주시의 정책과 예산 확보 논의가 사실상 특정 정당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고 지적했다.특히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파주시장, 시의원, 파주시청 간 협의가 한쪽 정치세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다양한 의견과 균형 있는 논의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와 경기도는 행정과 재정, 정책 추진에서 긴밀히 연결돼 있음에도,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파주시 현안과 예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이 함께하는 공식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이어 "정치 권력이 한쪽으로 쏠리면 긴장과 견제는 약해지고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통로도 좁아질 수밖에 없다"며 "정책과 예산은 특정 정당의 입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폭넓고 개방적인 협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중요한 것은 회의 횟수가 아니라 누가 논의에 참여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실제로 반영되느냐"라며 "한쪽 중심의 협의 구조로는 더 큰 예산 확보와 신속한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의 발전과 재정 확보는 결코 어느 한 정당만의 힘으로 이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이라면 정당을 가리지 않고 누구와도 만나고 파주 발전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은 힘의 크기가 아니라 협력의 폭에서 결정된다"며 "이제는 편가르기 정치를 넘어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질적인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채명 의원, "평촌 더샵 아이파크 입주자대표와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3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재철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생활 현안과 안양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손재철 회장은 주민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전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북카페 공간을 작은 도서관으로 전환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구입비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제안됐다.또한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노랑 통닭 사거리 신호체계를 출퇴근 시간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 외 시간에는 점멸 신호로 전환하는 탄력적 신호 운영 방안도 함께 건의됐다.이와 함께 아파트 옥상을 활용한 미니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의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과 연계한 보조금 및 기술 지원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또한 인접 공용주차장 완공 이후 이용 차량 증가로 단지 주변 통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지 인접 도로 조경 개선과 보행 안전 환경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 필요성도 논의됐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단지 현안뿐 아니라 안양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오갔다.손 회장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IT 기반 강소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호계사거리 일대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과 환승 체계 고도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특히 최근 지역에서 논의되고 있는 안양시청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동안구 공동화 방지를 위한 대기업 본사 유치나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확실한 발전 전략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채명 의원은 "공동주택 현장에서 나오는 제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정책 아이디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 중 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 군포 안산 공공주택지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 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의왕 군포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 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 초 중 고 학생 수는 약 5300여명으로 추정된다.이에 따라 학교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인근 유사 개발지구의 실제 학생발생률 교육청별 학생발생률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김태희 의원은 "건건동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는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보다 현실적인 학생 수 추계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공공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에 맞춰 학교 개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인 LH GH와 협력을 통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교육청의 학교설립계획 심의위원회와 교육부의 중앙투자 심사가 계획되어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5일 안산교육지원청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안산 지역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교육환경 조성과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오세풍 경기도의원, 김포 모담초 중학교 통학로 확장 현장 점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최우선"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은 3월 9일,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 구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통학 환경과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통학로 확장 공사는 모담초중학교 앞 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노후 구간을 재포장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 의원은 현장에서 "학교 앞 통학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포시와의 협력을 통해 통학 환경이 개선된 점은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통학 환경 관리와 학교 주변 안전 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통학 환경뿐 아니라 학교 시설과 관련된 여러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학교 관계자들은 지하주차장 결로 문제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공간 활용 문제 등 학교 생활과 관련된 어려움을 전달했다.오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이 정책과 행정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고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도의원의 역할은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연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과 요구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세풍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동안 모담초 중학교와 관련해 학교 현장과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공식 질의와 정책 논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전달해 온 바 있다. -
고준호 도의원, 파주 최초 IB 교육 인증 학교 방문해 현황 및 과제 논의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9일 파주 관내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 중등교육과정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한 정목중학교를 방문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IB 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3월 1일자로 파주광일중학교에서 교명이 변경된 정목중학교는 2023년 2월 IB 관심학교 선정, 2023년 11월 후보학교 선정을 거쳐 2025년 12월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신도시의 높은 학구열과 과밀학급 문제, 농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과소 문제라는 서로 다른 교육 현실이 동시에 존재한다”며 “이 두 현실이 충돌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문제지만 계속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IB 교육은 학생의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교육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이자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키우기 위한 대안”이라면서도 “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성공사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는 △IB 교육 운영 현황 △교사 연수 및 교육과정 운영 상황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장단점 △IB 교육 확대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고 의원은 교실과 도서관, 상담실, 대강당 등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 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정목중학교 권미주 교장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신도시 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는 대안으로 IB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지역적 제약을 극복하고 ‘찾아오는 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특화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택적 학군제와 통학 지원 강화 방안 마련 등을 제언했다.또한 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들은 “과정 중심의 IB 교육 프로그램에 만족하고 있으며 교육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준호 의원은 “과정 중심 교육의 가치가 우리나라의 수능 중심 교육 환경과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IB 교육 담당 부서와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정목중학교 권미주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교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IB 교육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 주차 공간 확충 및 입체화 건립 계획 검토 요청”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50-3번지에 위치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을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건립해 주차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 타워 신설 계획'을 직접 수립한 데 이어 이후 서대문구청 및 지역 주민과의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 등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의 타당성 및 소요 예산 분석 등 서울시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연희동 50-3번지에는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이 존재하는데, 정갈하게 계획된 주차장이라기보다 그냥 남는 공터에 주차구역을 그어 만든 야지나 다름이 없다. 그것도 현재 약 35면에 그치고 있어 연희동 50번지 일대 및 연세대학교 서문 일대에 존재하는 자가용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렵다. 해당 일대는 여러 이유로 마을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급경사 고지대를 포함하고 있어 안 그래도 자가용 차량 구비가 마치 필수요소로 굳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 야지로 방치된 주차장 부지를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계획 수립의 취지를 설명했다.문성호 의원은 "그간 지역 통반장님들, 직능단체 회원님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설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기계 결함과 소음이 없는 자주식 주차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주거 지역임을 고려한 저소음 바닥재 시공 및 사생활 보호용 외벽 루버 설치가 포함되어 효과적인 운영과 인근 주민 생활 환경 보완까지 두루 갖춘 계획이다"고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현재 약 35면인 주차 공간을 최대 약 100면까지 확보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즉각 해소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에 덕지덕지 끼어 주차된, 소화차량도 지나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과 달리 모터 가동 소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형 SUV나 전기차 등 모든 차종이 쉽게 진입이 가능하기에 주민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 또한 일반 콘크리트 주차타워보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공사 기간이 짧기에 예산 확보의 용이성 및 서대문구청에서의 주민 공사 중 불편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라며 직접 수립한 계획의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연희동 주민들은 불필요한 복합 시설보다는 주차 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전하고 조용한 주차장을 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는 본 계획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호탄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말을 마쳤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 '미등록 아동 지원 조례'를 선심성 포퓰리즘의 방패막이로 악용 말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은 최근 불거진 경기도의 '미등록 이주아동 보육 지원 정책'논란과 관련해, 김동연 지사가 야당의 정당한 정책 질의를 '정쟁'과 '혐오 프레임'으로 몰아가며 조례의 순수한 입법 취지를 정략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앞서 김동연 지사는 해당 사업이 "투표권을 겨냥한 포퓰리즘"이라는 야당 일각의 지적에 대해, "민생을 보지 않고 정쟁으로 삼는다"며 이를 혐오와 차별 선동으로 규정했다.또한 해당 정책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에 따른 것"이라며 야당의 비판을 반박한 바 있다.이에 대해 해당 조례인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 를 직접 대표 발의했던 이인애 의원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본 의원이 해당 조례를 제정한 것은 국적을 불문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보호와 인도주의적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순수한 목적 때문이었다"며 "외국인 아동 문제 역시 인권적 관점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이 의원은 "조례가 존재한다고 해서 집행부의 무분별한 '선심성 예산 집행'까지 무조건 정당화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 의원은 "조례는 정책의 근거를 마련한 것일 뿐, 한정된 재원을 바탕으로 '누구에게, 언제, 어떤 우선순위로 예산을 투입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집행부인 김동연 지사의 권한이자 책임"이라며 "의회가 고심 끝에 제정한 조례를 본인의 정략적이고 선심성 짙은 행정을 방어하기 위한 '정치적 방패막이'로 악용하지 말라"고 직격했다.또한 김 지사가 '정치적으로 보지 말고 민생을 보라'고 반박한 부분에 대해서도 매섭게 꼬집었다.이 의원은 "선거가 다가오는 미묘한 시점에, 막대한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새로운 보육료 우회 지원 정책을 불쑥 꺼내 드는 것은 그야말로 '참외 밭에서 신발 끈 고쳐 매는 꼴'"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시기와 방식을 택해놓고 야당으로서 당연히 제기할 수 있는 합리적 의심을 도리어 '정쟁'으로 매도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 의원은 정책의 '우선순위'와 '세밀한 사각지대 발굴'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복지 정책은 한정된 재원을 다루는 만큼, 진정으로 더 시급하고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경기도는 당장 내년도 국내 결식아동 예산조차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뼈아픈 지적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입양아동 지원 예산은 전액 일몰된 참담한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대한민국의 아동들, 경기도의 아이들이 겪는 결핍조차 온전히 보듬지 못하면서 우선순위에 대한 치밀한 검토 없이 섣불리 밀어붙이니 결국 막대한 예산이 투영되는 선거용 포퓰리즘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 예산의 우선순위와 정책의 시기적절성을 따져 묻는 야당의 정당한 질의를 '혐오와 차별 선동'으로 깎아내리는 김 지사의 태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김 지사는 '민생'이라는 좋은 말 뒤에 숨어 야당의 합리적 비판을 정쟁으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경기도 복지 정책의 진정한 우선순위와 사각지대가 어디인지 다시 한번 세밀하고 책임 있게 돌아보시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안철수의 ‘경선’ 약속은 어디로... 이서영 도의원, ‘보좌관 출신 단수 공천’ 직격
현직 도의원 이서영은 최근 발표된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결과와 관련해 안철수 국회의원의 ‘경선 원칙 파기’를 강력히 비판했다.안 의원은 그동안 공정한 경선을 강조해왔으나, 실제 공천 결과는 심사위원 점수를 앞세워 단수 공천하는 방식으로 결정됐기 때문이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공천을 위해 타 후보보다 훨씬 활발하게 당원 가입을 유도하고 지역 조직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의정 활동 중 접수된 민원을 98% 이상 처리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허탈감을 표했다.이 의원은 “공천 발표 직후 안철수 의원과 함께 축구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은 후보들은 모두 안 의원의 보좌관 출신들”이라며, “이들이 단수 공천으로 확정된 것은 경선을 믿고 준비해온 지역 조직과 당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안 의원을 믿고 헌신해온 당원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번 단수 공천의 부당함을 거듭 강조했다. -
지미연 의원, '1형 당뇨병 의료기기 지원사업' 점검.."환자 중심 집행" 주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직접 필요성을 설득해 신규 확보한 '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지원 사업'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 의원이 사업의 실질적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완성도 높은 집행을 주문했다.지 의원이 이번에 짚은 핵심 중 하나는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 문제로 "타 지자체는 소득 기준을 두지 않는 추세"라며 "정작 필요한 환자가 기준에 걸려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소득 기준 철폐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원 방식에 대해서도 꼼꼼한 주문을 이어갔다."1형 당뇨병 관리는 환자마다 필요한 기기와 소모품이 다른 만큼, 공급자 편의가 아닌 환자 중심의 유연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소아 청소년 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강조했다."1형 당뇨병은 식습관이나 비만과 무관한 질병임에도 학교 현장에서 편견이 여전하다"며 "어린 학생들이 친구들의 시선을 피해 화장실에서 몰래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현실을 행정이 깊이 헤아려야 한다"고 말했다.지미연 의원은 "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예산이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는 것이 진짜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점검 의지를 밝혔다. -
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남양주 농식품 기업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농업기업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먼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떡집과 식당 등 관련 업소들이 사업 홍보와 신청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매칭 구조 특성상 지자체의 참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현장에서 실제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체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또한 농수산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과 수출 판로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농식품 기업들이 해외 박람회 참가나 바이어 연계 등 수출 지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수출 지원사업 안내와 참여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전통 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명인 명장 지원과 체험 창업 기반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전통 식품 분야의 기술과 문화 계승을 위해 청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관 조성, 농식품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중장기적인 정책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김창식 부위원장은 "현장을 찾아보면 정책이 미처 닿지 못한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 지역 농업과 농식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 중심 정책을 넘어 가공과 유통, 체험이 연계된 산업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보완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방문은 농식품 가공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미 소비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 참석… "해양레저 산업,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국제보트쇼'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 4 5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여하며 약 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열리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보트 낚시 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되고 서핑 전시회도 처음 선보이는 등 해양레저 산업의 외연을 넓혔다.이날 개막식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이어 "해양레저 산업은 관광을 넘어 수출과 지역경제, 일자리와 직결되는 미래 성장 산업"이라며 "수도권 최대 해양레저 수요를 가진 경기도가 마리나와 서핑,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대하며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해양레저 산업이 규제에 묶이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청소년과 함께 복지정책 개선 모색
대전시의회가 청소년의 시각으로 복지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중호 의원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이 참석, 대전시 복지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청소년들은 노인, 아동, 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학생들은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확대, 장애인 긴급돌봄 지원 확대, 경로당 시설 개선 및 프로그램 다양화, 고령 인구 심리 지원 강화, 장애 학생 편의 지원 제도화, 초등 돌봄 교실 운영 확대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다.이중호 의원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 및 교육청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를 직접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복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