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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성구청장배 야구대회 참석…"대전 야구의 뜨거운 열정"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유성구청장배 야구소프트볼 대회에 참석해 대전 야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대전이 야구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갑천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유성구청장배 야구소프트볼 대회에 참석,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전이 일류 체육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에는 지역 단체장, 기관장, 선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 내빈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15개 팀이 참가하는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었다.조 의장은 올해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과 한화이글스의 26년 만의 코리아시리즈 진출을 언급하며 대전 야구의 역사에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시의회가 2027년과 2029년에 조성될 예정인 안영 생활체육 시설단지 2단계 사업과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등 체육 인프라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조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야구 선수들이 찾고 싶어하는 야구 도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석규 도의원, 의정부 하천 보행 안전 개선 위해 팔 걷어
오석규 경기도의원이 의정부 하천의 보행 환경 안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오 의원은 좁은 돌다리, 부족한 야간 조명, 빠른 유속 등 하천 보행 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특히 오 의원은 의정부시의 재정 부족을 이유로 시민 안전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점을 비판하며,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경기도청 하천과는 중랑천 돌다리에 대한 안전도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재시공 1개소, 보완 시공 1개소, 철거 검토 1개소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오 의원의 노력으로 의정부 하천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위기 영아 보호자 지원체계 구축 논의
대전시의회는 3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위기 영아 양육을 위한 보호자 양육 서비스 마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이금선 의원 주재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의 양육과 관련한 실질적 보호 및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발제를 맡은 한남대학교 홍진주 교수를 비롯해 대전자모원장 등 8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대전시 아동보육과와 여성가족청소년과 관계자도 함께 자리했다.홍진주 교수는 발제에서 “위기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서비스가 제도적으로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접근성 부족과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미비로 인해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위기임산부와 보호자가 심리적·경제적·사회적 지원을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위기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돌봄서비스 범위 확대, △방문형 양육상담 및 가사돌봄 등 생활밀착형 지원체계 구축, △산후건강관리 및 심리정서 서비스 강화, △발달장애·이주배경 등 특수 상황별 밀착형 사례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 속 보호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금선 의원은 “위기 상황에서도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키우는 보호자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안전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위기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승인 본부장과 김소현 학부모가 ‘보호자 양육 지원 서비스 마련을 위한 서명서’를 이금선 의원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미래, ESG 실천과 협력으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전SDGS-ESG 경영포럼에 참석해 대전의 ESG 실천과 협력이 우리의 내일을 변화시키고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원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지역기업,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의 기조연설과 5개 주제의 ESG 사례발표가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지속가능발전이 세계적으로 활발히 논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는 법령 등 관련 제도가 마련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앞으로 대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 그리고 시민사회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함께 움직이는 협력의 틀이 필요하다”며, “대전시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의회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점자 의정소식지인 ‘대전 이음’발간, 탄소중립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실천 중심의 노력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대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복임 경기도의원, 군포시민 토론회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성복임 경기도의회 의원이 군포시에서 열린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민주적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군포시의회가 주최하고 군포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여 지역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다.성 의원은 과거 군포시의회 의원 시절 발의한 '군포시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바탕으로 설립된 군포시 민주시민교육센터의 지난 4년간의 활동을 소개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그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예산 부족과 행정 지원 미흡으로 인해 작년 12월 민주시민교육센터가 운영을 중단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성 의원은 시민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례가 제도적인 뒷받침을 통해 다시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경기도 내 민주시민교육 상황이 정치적 문제와 정책 의지 부족으로 불안정하다고 지적하며, 민주시민교육은 단순한 정치적 문제가 아닌 시민의 권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가 지방자치의 중심으로서 시민들의 민주적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성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을 거창한 이념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모든 시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할 때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정릉 버스차고지 복합개발, 서울시-성북구 협력으로 주민 편의 증진 기대
서울시와 성북구가 정릉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김원중 서울시의원은 지난 10월 28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 서울시 및 성북구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 내용 설명과 함께 체육시설 용도 차별화, 임시차고지 확보 관련 재개발 일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정릉공영버스차고지 개발사업은 단순한 버스차고지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에게 생활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와 성북구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성북구 최경주 부구청장 또한 주민 중심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이 주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시설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업비 절감 및 수익시설 도입 등 사업 타당성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기존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통합 마스터플랜이 논의되었다.김 의원은 “정릉차고지 개발은 정릉 지역의 도시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현실적이면서도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의회, 도시개발 토론회 개최…미래 도시 발전 논의
인천광역시의회가 주최한 '인천 미래의 길을 찾다'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의 도시개발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시 관계부서, 인천도시공사, LH 인천본부, 인천연구원, 지역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민간참여형 개발의 효율성과 구도심 재생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에서 우명제 서울시립대 교수는 인구 감소와 공간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형 밀도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시공간정책 수립을 위한 도시개발밀도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인천만의 특성을 고려한 밀도 관리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두 번째 발제자인 최영춘 인천대 교수는 도시개발법 시행 상황과 향후 과제를 발표하며, 도시개발법 적용상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행정 절차의 일관성 확보와 공공성 강화를 주문하며, 보다 효율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지정토론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유형별 추진 현실, 개발밀도 관리 기준의 지역별 차등화, 구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발전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의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토론회를 주관한 김대중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인천형 도시개발의 방향성과 제도 개선의 실마리를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최종 3차 토론회를 개최하여 도시개발 관련 조례 제·개정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과정을 다룬 후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의회, 울릉군의회와 해양교통 협력 강화 논의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울릉군의회 방문단을 맞아 해양 교통 정책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인천시의 'i-바다패스' 정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울릉군의회에 i-바다패스의 진행 과정과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섬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i-바다패스 정책 도입 후 인천 연안 섬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백령도 항로 이용객이 전년 대비 65%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숙박 및 식음료 매출 상승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인천시의회와 울릉군의회는 앞으로도 해양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교육기관 유치 '총력'
문승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판교 2·3 테크노밸리 기업 및 교육기관 유치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직·주·락·학' 공간 조성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경기도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일터, 삶터, 즐길 거리, 배움터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들의 인재 확보와 재교육을 위해 첨단학과를 갖춘 대학 및 국공립 연구소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대학 및 연구소 유치 공모에 참여하는 기관이 없어 계획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문 의원은 경기도청 담당자와 함께 교통 인프라, 입주 관련 규제, 기업 건의사항 등 다양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문 의원은 기업과 교육기관 유치를 가로막는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하며, 교통 문제 해결, 교육기관 입주 지원책 마련, 기업과의 소통 강화, 규제 완화 등을 주문했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개선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규제 완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아파트 전동킥보드 화재 막는다…'안심충전소' 시범 설치
경기도가 아파트 내 전동킥보드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안심충전소' 설치를 추진한다.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실내 충전으로 인한 화재가 급증하면서,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윤성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안산소방서와 업무 협의를 통해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스프링클러 미설치된 아파트 지하주차장, 복도 등 화재 취약 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동킥보드 화재는 실내 충전 중 폭발 및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확산될 위험이 크다.이에 윤 부위원장은 실외 충전 공간인 '안심충전소' 설치를 통해 실내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소방서가 자체 개발한 '안심충전소'는 개별 수납형 충전함으로, 내부에 자동확산소화기와 화재감지장치를 탑재해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윤 부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소방과 의회의 협력으로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대응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범사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윤 부위원장은 11월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관련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시범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도내 전 지역 확대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고은정 의원, '소공인의 날' 참석…경기도 소공인 지원 정책 강화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이 '제2회 소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경기도 소공인 지원 정책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위원장은 숙련된 기술과 장인 정신으로 지역 제조 생태계를 지탱하는 소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납기를 지켜온 소공인들의 헌신이 경기도 제조 산업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고 위원장은 경기도가 전국 소공인의 약 3분의 1이 활동하는 핵심 지역임을 강조하며, 소공인 집적 지구 운영 활성화와 공동 장비 이용 지원, 마케팅 및 바이어 상담 확대를 제안했다. 또한 작업환경 개선, 스마트 공정 도입, 청년층의 가업 승계 지원 등 소공인 지원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소공인의 기술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미국 조지아주 경제사절단도 참석했다. 사절단은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의 공동기반시설을 시찰하며 경기도 소공인들의 높은 기술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위원장은 앞으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예산 및 정책 심사 과정에서 소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적 지구 운영의 내실화, 안전 및 인력 양성 기반 강화, 정보 접근성 향상,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
세종시의회, 신규 직원 대상 세종시 이해 교육 진행
세종시의회가 신규 임용 및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종시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들이 세종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특강을 통해 세종시 탄생 배경과 추진 과정,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 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직원들과 세종시의 비전을 공유했다.이후 직원들은 조치원문화정원, 연동문화발전소, 마을기록문화관 등 세종시 내 도시재생 시설을 방문했다. 폐정수장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조치원문화정원과 옛 면사무소를 창작 공간으로 조성한 연동문화발전소를 통해 도시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마을기록문화관에서는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기록물을 열람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현장 방문에 참여한 한 신규 직원은 “세종시의 역사와 비전을 이해하고 지역과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성장의 상징이자 행정수도”라며 “세종시의 역사적 가치와 존재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직원들이 세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재영 도의원, 경기도 소공인의 날 참석…현장 애로 청취 및 지원 약속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이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소공인 및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소공인이 경기도 경제의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이재영 의원은 행사에서 다양한 업종의 소공인들을 만나 인력난, 원가 부담, 판로 확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그는 책상에서의 논의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소공인들의 의견을 꼼꼼히 기록했다.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영 환경과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행정과 현장의 소통을 일상화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의 노동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근무 여건을 확산하여 숙련 인재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인력 수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경기도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들을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현옥 의원, 평택항 발전 시민 토론회 참석…스마트·수소 복합항만 전환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평택3, 더불어민주당)이 평택항 발전을 위한 시민 참여 토론회에 참석하여 평택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토론회는 평택항의 산업 및 물류 경쟁력 강화,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평택시문화재단에서 개최되었다. 평택시, 평택항운노동조합, 전문가, 지역 단체, 시민들이 함께 평택항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서 의원은 평택항이 경기도 산업과 글로벌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AI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만 혁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마트 인프라 확충, 산업·환경 통합, 국제 네트워크 확장의 3단계 전략을 통해 평택항을 동북아 대표 스마트 물류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의왕 내륙수송물류기지(ICD)의 포화 상태를 지적하며, 물류 기능 일부를 평택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서 의원은 탄소 중립 수소항만으로의 전환을 위한 경기도의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경유 기반 하역 장비를 친환경 장비로 전환하고, 관련 보조금 지원을 통해 탈탄소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민간의 친환경 물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마련도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평택항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의 모범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평택항 발전을 위해 시민 참여와 지역 성장이 함께하는 열린 항만 모델을 구축하고, 산업·물류·환경 정책이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항이 경기도 서남부 산업벨트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