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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현장 점검…안전 및 질 향상 논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하여 시설 안전 점검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학생들의 체험활동 질을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이번 방문은 이금선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민경배 의원이 참석했으며, 수련원 관계자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았다. 생활관, 구내식당, 다목적 강당, 안전체험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교육위원회는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위생 상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운영, 해양체험활동 장비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위원들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체험활동 운영을 강조했다.또한,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적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이금선 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해양수련원이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교육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한 수련원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과천 단설 교육지원청 신설, 첫걸음 내딛다
과천시에 단설 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현석 경기도의원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및 과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과 만나 실무 회의를 진행하며 구체적인 신설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 및 신설이 가능해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과천시처럼 교육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에 독립적인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회의에서는 과천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일정, 조직 구성,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 의원은 법 개정을 통해 신설이 가시화된 만큼,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에는 현재 6개의 통합교육지원청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지역 교육행정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 및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며, 5분 자유발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신설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단설교육지원청 신설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이 아닌, 지역 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과 과천시가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의원은 도교육청의 행정적 지원과 과천시의 지역 여건 조성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공포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40조 예산 심사 전 사전 설명회 열어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청 집행부로부터 주요 예산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40조 원에 육박하는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예고했다.김 부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예산 편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 경제, 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의 재정 운용 균형을 강조하며,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사용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김정영 부위원장은 이번 본예산 심사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년 활동의 정점임을 강조하며, 위원 모두가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기도 재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제387회 정례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은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 시민 중심 복지·환경 정책 논의…자문위원 감사패 수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 중심의 복지 및 환경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 한 해 동안 복지환경위원회의 정책 추진 및 조례 제·개정 과정에 자문 역할을 수행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의정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자문위원들은 복지 및 환경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세대를 위한 복지 정책 부족에 대한 지적이 나왔으며, 의정 활동 홍보 강화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은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지환경 분야 자문을 통해 의정 활동에 기여한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호국영웅 위안 행사 참석…헌신에 존경 표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30일,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상이군경회 호국영웅 위안 행사에 참석했다.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와 자유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장 및 기관장, 상이군경회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상이군경회의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위로금 전달식,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용기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를 지키는 초석이 되었음을 강조했다.또한 대전이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 등 국내 대표적인 보훈 도시임을 강조하며, 2029년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개최 후보지로 선정된 사실을 언급했다.조 의장은 대전시의회가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참전용사 명예 선양을 위해 노력하고, 대전 곳곳에 호국보훈 의식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 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김동영 의원, 평택항 탄소중립·넷제로 추진 적극 지원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평택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부위원장은 '2025 경기도 평택항 포럼'에 참석하여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노력을 지지하며,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친환경 선박 등장에 따른 평택항 녹색항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해운, 항만, 친환경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평택항의 녹색 해운 항로 전략, 친환경 항만 해외 사례, 수소 항만 구축 전략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김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해운부문 탄소중립 달성 전략'을 언급하며 평택항의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평택항이 해운 항로와 항만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넷제로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이미 수소에너지 활용 기지 구축, 친환경 항만안내선 투입 등 친환경 항만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언급하며 칭찬했다. 그는 앞으로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녹색 해운항로 구축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 부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성공적인 탄소중립·넷제로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 항만 중 가장 먼저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분당 상희공원, 음악과 꽃이 있는 쉼터로 변신
분당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상희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이번 재정비는 이서영 경기도의원의 노력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되었다. 노후화된 화장실 리모델링, 조깅 트랙 정비, 공원 조명 신규 설치, 그리고 새로운 시계탑 제작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특히 화장실에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도록 설계되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의원은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들의 미소를 통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새롭게 조성된 산책로에는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이 식재되어 있어,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어르신들을 위한 운동 시설도 개선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이서영 도의원은 “상희공원이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한편, 상희공원은 1995년 조성 이후 분당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모하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최만식 의원, 성남 장애인 시설 차량 전달…이동권 보장 앞장
최만식 경기도의회 의원이 성남 지역 장애인 시설 두 곳에 승합차를 지원하며 이동권 보장에 힘썼다.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은 29일 진행되었으며, ‘2024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이번 지원을 통해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성남시지회와 비쏘금보호작업장에 각각 승합차 한 대씩이 전달되었다.차량을 전달받은 시설 관계자들은 이동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특히 외부 프로그램 운영 시 직원 개인 차량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어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최만식 의원은 “새로운 차량이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4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차량 지원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진명 의원, 경기도 청소년 성평등 토론회서 정책 필요성 역설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10대 청소년 성평등 실태와 특성’ 토론회에 참석해 청소년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주최로 청소년 시기의 성평등 인식과 태도 형성에 대한 분석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토론에서 청소년기가 평등의 가치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성평등은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인권 문제임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차별과 혐오 없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토론회에서는 경기도 10대 청소년 성평등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성평등 인식 격차 해소, 청소년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화, 교사 대상 젠더 교육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김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이번 논의를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제도 마련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명재성 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통한 K-컬처밸리 시너지 효과 기대
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K-컬처밸리와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명 의원은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K-컬처밸리 추진 현황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고양시를 문화와 산업 융합형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명 의원은 입주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투자 유치 촉진을 통해 고양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는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에 K-컬처밸리, 기업성장센터, 방송영상밸리를 포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선 경기도 자산개발과장은 고양시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을 마련 중이며, 지정안 확정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명재성 의원은 도시 개발과 산업 유치, 문화 콘텐츠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석훈 의원, AI 의료산업의 미래를 찾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최근 중국 난징의 첨단 ‘피지컬 AI(Physical AI) 의료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해 AI 기술과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안전한 헬스케어 시스템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전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수술을 직접 보조하는 의료용 로봇, 고령 환자에게 정확히 약을 배달하는 서비스 로봇,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AI 기반 병원 운영 시스템 등 현지의 다양한 ‘미래형 병원’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전 의원은 “현장은 이미 실증 단계를 넘어 일상 운영에 완벽히 정착한 상태였다”며 “의료 인력 부족, 지역 의료 격차, 응급 대응의 한계를 기술로 보완하는 피지컬 AI는 경기도가 반드시 선점해야 할 핵심 혁신 산업”이라고 강력히 제안했다.그는 “안전과 윤리를 최우선으로 하되, 병원 현장의 업무 효율과 환자 편익을 동시에 높이는 ‘경기도형 AI 헬스케어 표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전 의원은 구체적인 추진 방향으로 △도내 시범 의료기관 중심의 수술 보조·물류·병동 모니터링 로봇 단계적 도입 △원격진료 플랫폼과 연계한 고령층 만성질환 관리 모델 구축 △응급의료 데이터 연동을 통한 신속 대응 체계 고도화 △안전·보안·윤리 기준을 포함한 ‘AI 의료 서비스 가이드라인’제정 지원 등을 제시했다.전 의원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경기도의 피지컬 AI 의료산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예산 반영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다르항올도의회 공식 방문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은 지난 29일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공식 방문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및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의 오랜 교류 관계를 기반으로 한 신뢰와 우정의 상징적 만남으로 평가된다. 대표단은 양즈마 알탕게렐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간 교류 정례화 및 협력사업 추진 △소방·재난 대응 분야 기술·인력 교류 △문화·교육·보건 분야 공동사업 확대 △농업·축산 기술 협력 등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재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와 다르항올도는 지난 10여 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산업·문화·보건·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만남은 양 지역의 상생과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의 새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7년 이후 경기도의회가 총 3대의 소방차를 지원해 온 데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3대의 구급차를 추가로 기증했다”며 “이는 생명을 나누는 연대의 실천이자 양 지역의 진정한 우정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행보”고 강조했다. 양즈마 의장은 “이번 만남은 다르항올도와 경기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며 “보건·노인 건강관리의 디지털화 사업, 문화·관광·청소년 교류, 언어 교류, 농업·과학 분야의 협력, 재난·안전 분야 공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와 다르항올도의회는 2013년 교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9회 상호 방문을 이어왔으며 불용 소방차 및 구급차 지원 등 경기도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방의회 간 제도적 교류와 지역 맞춤형 국제협력 사업을 확대해, 몽골과의 실질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에는 도의회 다르항올도 친선연맹 회장인 김재균 의원을 비롯해 김근용, 김창식, 김상곤, 김영희, 김철진, 박명숙, 이학수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중국 산둥성 공식방문
경기도의회 산둥성 친선의원연맹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11년 경기도의회와 산둥성 간 우호교류협력 체결 이후 지속되어 온 교류의 연장선으로 특히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가 한층 강화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표단은 산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의 면담을 통해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규창 회장은 “지방정부 간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져야 한다”며 “산둥성과의 지방외교가 도민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공자의 탄생지인 니산성경에서 유교의 핵심 가치인 예와 인의 정신을 체험하며 인문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어 칭다오 아카데미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IB교육 등 혁신적인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성 부회장은 칭다오 아카데미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둘러보면서 “양 지역 교육기관 간 교류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되어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적 해법을 찾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김규창 부의장을 비롯해 김용성, 허원, 이제영, 이애형, 유영두, 안명규, 김종배, 임창휘, 문승호, 이자형 의원 등 11명이 함께해 지방의회 외교의 위상을 높였다. -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은 지난 10월 25일 관악구 곳곳에서 열린 지역 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유 의원은 이른 오전 7시 삼성동 통우회 야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야유회, 관악구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관악 보드게임 페스티벌, 관악 상호문화축제, 신사 어울림축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유 의원은 “새벽부터 마을마다 주민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관악의 진짜 힘이 공동체에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함께 웃는 모습이 바로 지역의 자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2025 관악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게이머들과 대화를 나누며 관악의 새로운 청년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e스포츠 종목 경기와 함께 체험 부스, 레트로 게임존,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유 의원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문화이자 산업이다. 관악이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오후 2시, 유 의원은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열린 ‘제11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현장을 찾았다.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나와 이웃이 어울려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놀이·체험마당·아나바다 장터·공연 등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형 축제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청림동 주민자치관련단체, 관악구자원봉사관련단체 등 40여 개 단체가 부스를 열고 환경·재활용·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 의원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런 축제가 바로 공동체의 힘이다. 이웃이 함께 웃는 골목이 관악의 진짜 자산이다”고 강조했다. 오후 3시에는 선민교회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대학동 한마당 축제’를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이어진 마음, 피어나는 웃음’을 주제로 여러 지역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장은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알까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 의원은 “대학동의 따뜻한 골목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지역의 행복은 이런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낙성대역 인근에서 열린 ‘낙낙별길 축제’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축제는 골목형 상권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지역상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유 의원은 “상권이 살아야 골목이 살아납니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관악 별빛원정대’를 찾아 청소년 멘토와 멘티들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멘토링 기반 문화행사로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야외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 유 의원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꿈을 키우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한다. 앞으로도 청년·청소년 문화정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마친 유정희 의원은 “하루 동안 관악 곳곳을 돌며 느낀 건, 지역의 활력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관악의 문화·복지·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