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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복합재난 시대에 대응할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전남대·호남대·광주대 등 지역 3개 대학과 함께 ‘제6기 방재대학원’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한다.
방재대학원은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이했으며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3개 대학별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대학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128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관련 분야 취업 및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재난안전 분야 위원회 활동과 자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전남대에서는 공과대학 일반대학원 도시방재안전협동과정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교통, 인공지능 기반 방재 시뮬레이션, 스마트방재 시스템 등 미래형 재난안전에 대비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과목 추가 신설했다.
2026년에는 글로컬 미래전략대학원에 스마트방재안전공학 과정을 신설해 도시안전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남대 사회융합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에서는 건축·소방·토목환경·응급 등 산업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등으로 현장 실무형 재난안전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한다.
광주대 일반대학원 방재안전학과는 신종 감염병, 이상기후, 도시 기반시설 노후화 등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종합적 대응 역량을 갖춘 창의적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6기 방재대학원은 기후위기와 대규모 사회재난 등 복합재난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실무형 재난안전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사고가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전문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인재를 길러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 광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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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이끄는 모범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 후보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광주광역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상시고용 10인 이상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다.
평가는 △기업 업력 △재정 건실도 △경영성과 △고용창출 △기술개발 △지역경제 기여도 △이에스지 경영 준비 실적 등을 종합 반영한다.
또 근로자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등 정성적 요소도 심사한다.
선정 규모는 5명 이내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중소기업인 기업은 지정 후 2년간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 확대 △이자차액 보전 확대 △구조고도화 및 수출진흥자금 융자액 10% 이내 추가 지원 △신용보증료 인하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부여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광주시 창업진흥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인을 널리 알리고 기업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며 “많은 중소기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2년부터 우수중소기업인을 선정해왔으며 2024년까지 총 58명의 우수중소기업인을 배출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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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시민위원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1일 출범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에 이어 전국적으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위원단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경로는 광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산업·경제→광주의 산업 →국가AI컴퓨팅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위원단으로 참여한 시민은 △가족·이웃·지인 등 일상적 네트워크를 통한 유치 필요성 알리기 △온라인·오프라인 지지 서명 참여 및 확산 △대외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특히 범시민 온라인 서명운동을 함께 펼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결집하고 참여자 간 공유를 통해 공감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시민이 앞장서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민위원단과 온라인 서명운동 공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주의 의지와 간절함을 하나로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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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존과 환경보호 관심 증대를 위해 9월 중순에 친환경 하천으로 거듭난 대촌천 수계에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제10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이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지석교 일근에서 펼쳐진다.
올해 주제는 ‘반딧불이 빛으로 그린 밤의 이야기’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태체험은 부스 체험과 식전·본무대 행사, 반딧불이 서식지 탐방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아이들을 위한 체험활동 시간으로 채워진다.
암실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체험을 비롯해 LED를 사용해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탄소 헌터스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청정 지역에 울려 퍼지는 통기타 및 팬 플루트 연주회와 반딧불이 퀴즈 대회를 선보인다.
대자연에서 가을 감성을 즐기면서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반딧불이를 직접 방사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3부 행사는 탐방로 해설사와 함께 반딧불이 서식지인 지석교에서 칠석보 구간을 왕복하면서 반딧불이 만남 및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 관측을 즐기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접수 방법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과 함께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조기 접수 마감으로 행사 당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은 오는 21일부터 29일 사이에 오후 7시부터 진행하는 개별 서식지 탐방 프로그램을 이용해 반딧불이 체험에 나설 수 있다.
이 기간 별자리 관측은 오는 27일 토요일 하루만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대촌천 반딧불이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대촌천 일대 수계가 수생생태계 메카로 보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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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장애 인식 개선과 자기 계발의 기회 제공을 위해 청각 장애인의 아름다운 시각언어를 배우는 수어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수어 교육생 모집이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
수어를 배우고자 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월산동에 있는 남구 농아인 쉼터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수어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수어와 농인, 청각 장애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음성언어와 수어의 차이점, 수어 듣기 및 표현하기 등을 학습하게 된다.
특히 실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물건 구매와 대중교통 이용, 여가 활동, 법률 활동, 병원 이용시 유용하게 사용하는 수어를 배우게 되며 마지막 날인 11월 12일에는 교육에 참여한 소감을 수어로 표현하는 수료식도 열릴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수 있도록 매주 한 차례씩 손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시각언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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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광주문학관에서 ‘2025 지역 연계 문학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학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광주시교육청과 연계해 지역 18개 초·중학교 104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학관 상설 전시 연계 해설 △교구재 활용 체험형 문학 활동 △문학·독서를 통한 인성·창의 융합 교육 △시화마을 등 지역문화자원 탐방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광주문학관의 전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해설형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교구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문학작품 속 주제와 가치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문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시화마을 해설사가 진행하는 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들에게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예정이다.
전은옥 문학체육실장은 “이 프로그램은 문학관과 교육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협력모델로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문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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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 하반기 공연을 선보인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첫째·셋째주 토요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상마당, 남구 푸른길공원, 광산구 운남근린공원에서 둘째·넷째 주 토요일 서구 상무시민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오페라, 연극, 거리공연 등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9월 첫 주 공연은 오는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상마당, 푸른길공원, 운남근린공원에서 동시에 막을 올린다.
동구 ACC상상마당에서는 금관 5중주 그룹인 ‘굼플레이’ 가 시민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위주로 ‘일몰 힐링 콘서트’를 선사한다.
남구 푸른길공원에서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가요와 남도 민요를 선보이는 ‘국악콘서트’ 무대를 펼친다.
광산구 운남근린공원에서 광주시립극단이 광주학생운동 당시 광주여고 독서회 ‘소녀회’를 모티브로 한 연극 ‘소녀들’을 무대에 올린다.
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지만 따뜻한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하반기에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으로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공연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운영했으며 지역 예술인 257명이 참여했다.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97.5%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 이라고 응답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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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서관은 오는 9월 27일 갈마문화공원에서 폐기 도서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폐기 도서 리사이클’ 행사를 운영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서구는 효율적인 자료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장서 폐기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대전광역시 서구 도서관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무상 배부 근거를 마련한 바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으로 폐기 도서 나눔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서구 책 축제’ 와 함께 진행되며 2,700여 권의 도서와 과월호 잡지 25종이 제공된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도서 5권과 잡지 2부까지 선택할 수 있다.
참여자는 나눔 대장을 작성한 뒤 스티커를 부착한 다음, 원하는 자료를 받으면 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에코백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구 관계자는 “장서 폐기 방식을 개선해 자원 순환과 독서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며 “책 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독서 문화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 독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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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코로나19 이후 다소 주춤했던 몽골 헙스걸과의 교류 협력을 재활성화하기 위해 공식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김낙철 서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 대표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헙스걸 아이막의 투무르바타르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의 행정 교류 간담회를 통해 양측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헙스걸 폴리텍대학을 방문해 서구로의 유학생 유치 방안을 협의하고 양묘장을 시찰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공동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교육·환경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혔다.
서철모 청장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교류가 다시 시작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헙스걸과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지난 2011년 헙스걸과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행정·문화·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출장을 계기로 상생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헙스걸은 ‘몽골의 스위스’로 불리는 면적 10만 600㎢, 인구 12만명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금·석탄·화강암 등 풍부한 자원에 기반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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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9월 소통과 공감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울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기대를 모은 신발 던지기 경품 행사 ‘발끝의 행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서철모 청장은 이어진 훈시를 통해 “AI 시대를 맞아 공무원도 ‘AI 리터러시’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며 “인공지능을 도구이자 동반자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연계성을 기반으로 ‘필요한 질문’을 잘 던지는 능력을 길러야 하니, 이러한 역량을 적극적으로 배양해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직장교육으로는 국응서 강사가 ‘우리가 알아야 할 공무원 연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공무원 연금 제도 변화 △실수령액 전망 △노후 소득 공백 등 실질적인 주제를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례 조회가 아닌, 직원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연금 제도에 관해서도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활력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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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인 ‘5극3특’에 대응해 광주·전남이 협력적으로 중장기 지역발전전략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인 ‘초광역권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됐다.
양 시·도는 ‘국토기본법 제12조 2’에 근거해 다양한 분야의 학계, 산업계, 정책 전문가, 시·도 관계자 등 시·도별 각각 15명씩 총 3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위촉직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장은 양 시·도 부단체장이 윤번제로 맡게 되며 2025년에는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026년에는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담당한다.
부위원장으로는 허문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호선으로 선출됐다.
위촉 후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 중인 ‘초광역권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 가 이뤄졌고 위원들의 심도있는 질의와 정책 제언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은 2026년부터 2040년까지의 장기 계획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의 초광역편에 반영될 핵심 계획이다.
양 시·도는 △초광역권 공간구조 재편 △교통·물류 연계 인프라 확충 △산업·관광·문화의 융합 발전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혁신인재 육성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계획이 수립되면 향후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돼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연계가 가능하고 특히 거점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단일 경제권·생활권 구축, 미래 첨단산업 기반 거점 간 산업벨트 육성 등 양 시·도 공동 추진과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전남초광역권계획위원장인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위원회 출범은 광주·전남 상생과 5극3특 추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의 다양한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으로 국가균형성장을 선도하고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극복할 광주·전남 동반 성장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주시와 협력해 5극3특 정책에 맞는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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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 대상 토지는 총 974필지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는 필지다.
대상 토지들의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22일까지 광산구 누리집 또는 광산구 부동산지적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인터넷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열람 후 이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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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서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했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가 올해도 광산구 창공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광주 광산구는 ‘블랙이글스’의 2년 연속 광산뮤직ON페스티벌 축하 특별 비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블랙이글스’는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둘째 날인 21일 황룡친수공원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칠 예정이다.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 편대로 구성된 ‘블랙이글스’는 고도의 결속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수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개최된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서도 ‘블랙이글스’의 멋진 비행은 수많은 시민에게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 으로 꼽혔다.
시민의 열띤 호응과 광산구의 적극적인 요청에 화답한 ‘블랙이글스’는 올해는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특별 비행에 나선다.
한층 더 힘 있고 절도 있는 기동, 현란한 곡예가 어우러진 ‘에어쇼’로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보이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가 광주 대표 음악 축제를 내건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최고의 순간, 가장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지난 2년간 누적 관람객 14만여명을 기록한 광산구 대표 축제로 올해 3회는 20~21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10CM, 황가람 등 국내 인기 뮤지션 공연,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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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호남권 최초로 여성장애인 가정폭력 피해자와 동반 아동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여성장애인 가족보호시설’ 운영에 나섰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인 ‘여성인권 보호체계 강화 정책’ 으로 여성장애인과 동반 아동 인권보호와 폭력피해 회복 지원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이 시설은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비공개 시설로 운영된다.
그동안 여성장애인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보호시설 이용시 10세 이상 남자아동을 동반하는 경우 입소가 제한돼 입소를 포기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복지협치’ 가 제안, 민선 8기 공약에 반영돼 정책으로 실현됐다.
시민 제안이 공약 반영을 거쳐 정책으로 구현된 대표적인 참여 행정 사례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설개선 확충을 통한 포용적 보호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2월 여성장애인 가정폭력 피해 보호시설 현장 점검을 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와 생활공간 부족 등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책을 마련했다.
올해 2~5월 광주도시공사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 6호를 확보하고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편의시설 개·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시설 전환으로 보호 정원은 7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났고 생활공간도 기존 단독주택 1층 4실에서 다가구주택 6호 11실로 확대되는 등 독립적인 공간에서 가족 단위 보호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 광주도시공사·보호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새로 문을 연 여성장애인 가족보호시설은 광주도시공사가 임대보증금을 무상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장애인편의시설을 지원한다.
광주도시공사는 추후 4호를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광주경찰청은 피해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보안용 폐쇄회로-티브이, 비상벨 등 안전시스템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여성가족부에 기존 일반시설에서 가족보호시설로 유형 전환을 요청해 지난 13일 공식 승인받았다.
시설 운영비도 연간 3억6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증액,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시설 개소에 따라 호남권에서는 최초로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여성장애인 가족보호시설을 운영하는 지자체가 됐다.
장애특성을 고려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가족구성원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여성장애인 피해자들이 아동과 분리되지 않고 가족 단위로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여성장애인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폭력 피해 회복 프로그램, 상담·치료 서비스, 자립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 친화형 가족보호시설 모델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앞으로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갖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시설 전환은 인권도시 광주에 걸맞게 여성장애인 가족보호시설을 운영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정책에서 전국을 선도하고 여성장애인과 그 가족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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