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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100여개 기업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광주 남구가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오는 18일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현장 채용과 온라인 채용을 동시에 진행한다.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람회에서는 기업 채용관 외에도 공기업 컨설팅관, 취업 지원관, 창업 멘토관, 취업 체험관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한국전력,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광주은행 인사 담당자가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채용 계획과 전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온라인 채용관은 사랑방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며, 23일까지 채용 기업 정보 확인 및 온라인 입사 지원이 가능하다.남구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취업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광산구, 황룡강생태길30 걷기대회 성황…1000여 명 시민 참여
광주 광산구가 황룡강생태길30을 알리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시민 생태·문화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8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황룡강변을 걸었다.이번 걷기대회는 광산구가 호남대학교, 광주광역시 걷기협회와 공동 주최하고 어룡동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마련했다.4km와 6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생태 해설사 7명이 동행하며 황룡강생태길30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기후 다짐 엽서 쓰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황룡강생태길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가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광산구는 이번 걷기대회를 계기로 황룡강생태길30을 중심으로 생태관광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생태 해설 프로그램, 문화예술 걷기 로드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광산구 관계자는 황룡강생태길30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미래를 엿보는 '미래교육 한마당' 성공적 개최
대전 서구가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한 '2025 서구 미래교육 한마당'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미래교육 한마당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미래 진로 및 직업 체험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이번 행사에서는 릴레이 고교 설명회를 통해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4개교가 참여하여 입시 요강, 교육과정,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청소년 챗GPT 스피치 경진대회 본선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중등부와 고등부 각각 6명씩 총 12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스피치 역량을 겨루었으며, 중·고등부별로 시장상, 교육감상, 구청장상이 수여되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대전 서구에서 처음 시도한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세대의 새로운 학습 역량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장에는 인공지능, 로봇,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기술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탐색존, 그리고 지역 대학 학과존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방송인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진로 선택 그리고 책임'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김대호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 결정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책임의 의미를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미래교육한마당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공감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산구 지역아동센터 재능발표회 성황…'한 뼘 키우기' 결실 맺다
광산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재능 발표회가 지난 7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광산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뼘 키우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로 마련됐다.'한 뼘 키우기'사업은 광산구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체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칼림바, 합창, 젬베,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아이들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광산구 지역아동센터 모범 종사자와 어린이 10명에게는 광산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행사장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만든 그림, 공예품 등 5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판매됐다.아이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작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부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광산구는 앞으로도 광산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협력해 지역의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재능발표회가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동기부여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6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돌입…정확한 세금 부과 목표
대전 서구가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특성 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을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1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서구 관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용 주택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원들은 주택의 토지, 건물 구조, 이용 현황, 증·개축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한다.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구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교육을 실시, 조사 요령과 안전 수칙을 숙지시켰다.조사원들은 신분증을 패용하고 특성조사표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완료 후 내년 2월까지 가격 산정과 검증 절차를 거친다.이후 3월에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2026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이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서철모 서구청장은 개별주택가격이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임을 강조하며, 조사원 방문 시 주택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광주시, 광주 신산업선 구축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광주시는 13일 빛그린국가산단에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건설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광주 신산업선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광주시의 인공지능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 발전을 목표로 광주 신산업선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토론회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이 대구 산업선 진행 현황을 발표하고, 광주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건의한 광주 신산업선 추진 경과를 설명한다. 최동호 광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가철도망 검토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학계 전문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광주 신산업선의 국가철도망 반영 필요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광주 신산업선은 광주 서북부와 서광산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광주연구개발특구, 진곡·하남산단, 광주송정, 평동산단, 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 등 광주 지역 주요 산업 단지 90%를 관통할 계획이다.특히, 빛그린국가산단과 미래차국가산단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 시범 도시 조성'과 직결되는 핵심 지역이다. 광주시는 광주 신산업선이 서해안선과 연결되면 국토 서남권 산업, 물류, 교통의 중심축으로 성장하여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호 광주시 광역교통과장은 “광주 신산업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광주 메디뷰티산업전, 지역 기업 잠재력 확인…K-뷰티 미래 엿보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한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이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산업전은 지역 메디·뷰티 기업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대규모 성과보다는 기업과 바이어 간의 실질적인 만남을 주선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15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294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수출 상담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어 24명이 참여, 47개 중소기업과 142건, 약 65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이 중 12억 9500만원 상당의 계약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메이크업 시연, 피부 진단 체험, 향수 및 핸드크림 만들기, 헬스·다이어트 상담 등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광주 5개 자치구는 ‘케이-헬스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피부 건강 측정기, 자동 전자 혈압계, 비침습 혈당 측정기 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광주시는 이번 산업전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기업 애로사항 해소, 판로 확대, 해외 마케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지역 메디·뷰티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산업전은 지역 기업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 구조를 만드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기술 개발과 판로 지원, 인력 양성 등 전반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 메디·뷰티 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KTX 익산구간’ 2편, 광주송정역까지 증편 운행
광주 시민과 정치권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KTX 호남선 증편 및 운행구간 연장’이 아쉬우나마 소폭 개선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17일부터 기존 용산~익산 구간을 운행하던 KTX 산천 4편 중 2편을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공지했다고 10일 밝혔다.‘KTX 호남선’은 2005년 분기역이 오송역으로 결정된 이후 경부선에 비해 무려 11년이나 늦은 2015년 개통되고 시간과 요금의 불이익으로 지역 차별의 상징이 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그동안 호남선의 운행 불균형과 좌석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피크시간대, 운행횟수는 주중 2배, 주말 2.4배 차이가 나고 주말 증편은 규모에서 약 20배 차이가 난다.좌석수도 주중은 약 2.6배, 주말은 약 3배 차이가 난다.광주시는 호남선 차별 해소와 공정 운행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강기정 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 등은 지난 9월23일 광주송정역에서 ‘KTX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국토부에 호남선 운행 불공정 개선과 증편을 강력히 촉구했다.또 10월에는 강기정 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증편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에 김 장관은 “광주시민의 고충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광주 현안 건의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치권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을 중심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지속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이번 광주송정 연장 운행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광주시는 앞으로도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호남선 증편과 차량 대형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또 장기적으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광주~전남 광역철도망’등 연계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KTX 호남선 증편 등 공정한 철도 운행을 요구해왔다”며 “이번 운행구간 연장으로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증편 및 차량 대형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 농업인의 날 맞아 시민과 농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광주광역시가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농업인의 날’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9일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농업인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농업에서 미래를! 농민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는 풍물놀이와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농업인들은 탄소중립 농업 실천, 안전한 먹거리 생산, 국가 식량주권 확립, 농촌과 도시 상생, 미래농업 혁신 선도, 공정한 유통구조 확립 등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에서 재배된 우수 농산물 100여 종을 전시한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가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AI 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주 시민과 농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광주 농업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는 계기가 됐다. -
강기정 시장, 대인예술야시장서 현장 소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저녁 대인시장에서 열린 대인예술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강 시장은 시장 내 먹거리·수공예품·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일일이 찾아 응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2011년부터 시작된 대인예술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시장을 넘어 전통시장 공간과 예술·체험 콘텐츠가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특별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9만명에 달했다.올해는 7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12차례 야시장이 운영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물품 거래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온기가 흐르는 삶의 터전이자 문화의 중심”이라며 “광주시는 대인예술시장이 상인들의 정성과 예술가들의 창의가 어우러진 시민 문화의 장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아동·청소년의회 개회…정책 9건 제안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5대 아동의회 정책선언식과 제9대 청소년의회 본회의를 열어, 아동·청소년 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41명이 출석했다.또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아동·청소년단체 관계자 등은 아동·청소년의회 진행을 참관했다.이날 회의는 아동의회 정책선언식에 이어 청소년의회 본회의와 아동의회가 잇따라 열려 5분 자유발언, 정책안건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동의회는 ‘별을 아는 어린이는 생각이 깊어집니다’를 주제로 천문·우주 체험 수업 도입을 요청하는 자유발언을 했다.아동의원들이 결성한 긴급문제해결단은 △초등학교 수학여행 안전제도 구축 △어린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 등 4건의 정책 안건을 제안했다.청소년의회는 △고교학점제, 사교육과 입시 불안 강화 촉진 △무너지는 교권, 지켜야 할 우리 교육을 주제로 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상임위원회별로 △청소년 담배 판매 차단을 위한 신분 확인 기술 도입 △청소년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정책탐방단 운영 등 5건의 정책 안건을 제안했다.이날 제안한 8건의 안건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등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광주 아동·청소년의회는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총 69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중 68%인 47건이 시정에 반영됐다.또한 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사업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는 참여예산제 사업도 총 17건이 시행됐으며 올해는 ‘결식아동 요리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아동 안과검진 및 안경 지원 사업’등이 추진되고 있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문화가 자리잡은 결과 광주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며 주체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6월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아동참여 확대 △안전·복지 강화 △교육환경 개선 △놀이문화 활성화 등 지속할 수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우산동, 마음 건강 키우는 가족 문화 캠프 열어
광주 광산구 우산동이 무지개 우산 미래발전연구소와 손잡고 지난 8일 송정소공원과 별빛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우산 온마음 가족문화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마음에 온기를 채우다'라는 주제로 가족, 이웃, 세대 간의 교류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캠프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여러 사회단체는 물론 지역 복지관, 대학교 등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사진관, 달고나 만들기, 모루 꽃 공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마술 버블쇼, 풍선 피에로 공연, 마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또한, 우산동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우산동 작은도서관 백일장'이 함께 열려 어린이들이 창작 능력을 뽐내는 기회를 가졌다.김오덕 무지개 우산 미래발전연구소 단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 마을이 함께 어울려 마음의 온기를 더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스마트팜 자가 정비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광주광역시가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자가 정비 및 사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와 고장 예방을 위해 11월 18일까지 ‘스마트팜 자가정비·사후관리 2차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인 스스로 스마트팜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교육 과정은 장비 관리 기초 이론부터 점검, 진단, 정비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특히 장비 제조사의 사후관리 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 스스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2차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12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실습 비중을 확대해 농가별 장비 유형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앞서 7~8월에 실시된 1차 교육에서는 총 11회 과정에 136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1차 교육에서는 5개 스마트팜 농가에 대한 현장 유지보수 지원도 병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스마트팜 장비가 고장 나면 막막했는데, 교육을 통해 스스로 점검하고 응급조치할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된다”며 “현장 중심 실습이라 바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장비는 설치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이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안정적인 운영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교육 문의는 광주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에서 가능하다. -
광주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20% 특별 할인…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광주광역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침체된 내수 경기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온누리상품권 10% 할인에 광주시의 10% 환급 지원을 더해 소비자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광주 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결제 금액 1만원 이상을 사용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의 10%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1인당 회차별 최대 2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다.환급은 결제 금액 1만원 이상부터 1000원 단위로 적용되며 각 회차 종료 후 약 10일 뒤부터 디지털온누리 앱 ‘선물하기’기능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행사는 총 7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1회차로 정해 진행된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누리상품권의 재사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지역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광주시는 골목상권현장지원단 운영 등 골목형 상점가 확대 지원을 통해 10월 말 기준 골목형 상점가를 580개소 지정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2만 8377곳으로 최근 4개월 새 11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