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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도-시군 합동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도는 이날 중동 상황 관련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했다.특히, 생활 물가 불안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수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피해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민생 물가, 석유 가격, 수출 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해 지역 주유 업계의 협조를 구하고, 가짜 석유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수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 정책 홍보와 시군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생필품 가격 조사와 가격 표시제 점검,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 민생 물가 안정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은 민생 물가와 지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도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유관 기관과 함께 비상 경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중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도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경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창녕군, 경남도민체전 개회식 서포터즈 960명 모집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규모 군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군은 이번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도 단위 체육대회 사상 최초 공동 개최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하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총 960명이다. 창녕읍과 남지읍에서 각 120명, 그 외 12개 면 지역에서 각 60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창녕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대회 전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가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서포터즈는 4월 17일 오후 4시 2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함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여한다. 창녕군을 대표하여 개회식의 열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개회식장 왕복 이동 버스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자원봉사 시간 인정, 응원 용품과 간식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산청군, 개별주택가격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 제출 접수
산청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5151호와 개별지 25만 1707필지다.해당 가격은 현지 조사와 산정 과정을 거쳐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으로 마련됐다.가격 열람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군청 재무과, 주택 및 토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 및 재검증과 함께 산청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가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군민들께서는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덕산 건강지도자, '맑음버스정류장' 가꾸기 봉사로 쾌적한 환경 조성
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지도자들이 지역 주민을 위해 '맑음버스정류장' 가꾸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동네 버스정류장을 직접 관리하며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맑음버스정류장' 사업은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의 특화 사업이다. 2021년부터 봉사단체와 지역 거점 정류장을 1대1로 매칭해 환경을 관리한다.건강지도자들은 지난해부터 지정된 버스정류장에서 월 1회 정기 활동을 진행한다. 수시로 환경 정비도 실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주요 활동은 불법 부착물 제거, 정류장 내외부 쓰레기 수거, 대청소 등이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특히 건강지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마을 대표로서 활동한다.이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를 독려한다. 주민과 보건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덕산읍 건강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밀착형 보건 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전북자치도, 기초이음 프로젝트 선정으로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이 프로젝트는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력을 연결, 지역 거점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일자리 확대뿐 아니라 산업 성장,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일자리 질 개선까지 아우르는 협력형 일자리 모델을 지향한다.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 익산, 정읍 중심의 바이오산업과 전주, 군산, 김제, 부안, 고창을 잇는 서해안권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형 일자리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바이오 분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BIONE 고용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형 바이오특화단지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문 직종 중심의 고용 창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관광 분야에서는 '전북특별한 STAY: 전주-서해안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내륙과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허브를 육성하고 채용 연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전북도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산업 단계별로 필요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성장 단계와 현장을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군 간 산업 인력 자원을 연계하여 인력 양성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순환형 일자리 구조를 만들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의 전략산업과 지역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과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고용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함안군,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함안군이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등 지방세정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했다. 5개 분야 19개 항목에 걸쳐 심도 있는 평가가 진행됐다.함안군은 2025년 '주민세 신고 대상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납세자가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우편과 문자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 점검'을 통해 탈루 세원을 꼼꼼히 발굴했다. 성실 신고를 유도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적극적인 체납 처분과 취득세 과세표준 기획 점검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도 인정받았다. 세정 발전 기여도와 적극적인 세무 행정 업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전 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자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함안군은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산청군, 2026년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개강…지역 녹색 공간 활력 불어넣는다
산청군이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산청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지역 사회의 녹색 공간을 가꾸는 데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개강식에는 교육생 21명을 비롯해 교육전담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정원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사회의 녹색 공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16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운영, 정원 조성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내년 7월까지 이어진다.기초과정 수료생에게는 8월 예정된 심화과정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심화과정 이수 후 정원 관련 분야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완료하면 시민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다.수료생들은 앞으로 마을 정원 만들기 재능기부나 산청군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정원 조성 등에 참여하여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산청군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원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켜 산청군 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합천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군민 협조 당부
합천군이 경상남도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14일 실시했다. 합천난 연합전시회,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읍 면 주요 등산로 입구, 마을회관 등에서 가가호호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내 전 시 군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합천군에서는 산림과,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유관기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각 읍 면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의 독가촌 농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산불 발생 시 처벌 조항이 담긴 리플렛을 배포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알렸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작은 실수에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합천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완주군, 불용 농기계 36대 경매…농가 지원 나서
완주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에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 36대를 경매 방식으로 매각한다.대상은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수리 비용이 많이 드는 농기계로, 완주군은 이번 경매를 통해 지역 농가의 영농비 절감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경매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경매에 부쳐지는 농기계는 SS퇴비살포기 등 15종, 총 36대다. 완주군은 농가들이 직접 농기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16일부터 23일까지 삼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매각 대상 농기계 실물을 전시한다. 농업인들은 이 기간 동안 농기계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경매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완주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된다. 입찰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경매 당일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각되는 농기계는 노후 기종으로 수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시 기간에 농기계의 내·외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완주군은 더 많은 농가에 혜택을 주기 위해, 1세대당 1대의 농기계만 입찰할 수 있도록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경매가 완주군 농가들의 영농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합천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합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합천군청 또는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필지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열람 대상은 총 31만 966필지다.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 따라서 합천군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열람 기간 동안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 및 가격 적정성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전북은행, 완주군에 ‘선물꾸러미’ 120세트 기탁
전북은행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8종이 담긴 '선물꾸러미'120세트를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온정을 나눴다.16일 전북은행은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조인성 부행장과 김성두 완주군청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에게 '2026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관내 저소득 가정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전북은행 측에서 마련했다.이날 전북은행이 기탁한 물품은 총 300만원 상당으로 즉석밥, 라면, 소면, 누룽지, 김,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8종으로 알차게 구성했다.군은 기탁받은 선물꾸러미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20가구에 신속히 배분할 계획이다.조인성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완주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선물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라에이치티, 금왕장학회에 500만원 기탁…9년째 이어온 지역사랑
세라에이치티가 금왕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1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세라에이치티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밝혔다.세라에이치티의 김영자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회사가 성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세라에이치티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세라에이치티는 친환경 신재생 세라믹 건축자재를 생산, 시공하는 기업이다. 2014년부터 매년 금왕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 저소득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설병진,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다짐
설병진 신임 회장이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의 새로운 리더로 취임하며 시장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최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상인,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그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임식을 넘어 산성시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제17대 상인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상인 간의 끈끈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설병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이어 “상인들의 지혜와 화합을 바탕으로 산성시장의 새로운 번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설 회장의 리더십 아래 산성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인 산성시장 상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설병진 회장의 젊은 열정과 책임감이 산성시장을 더욱 활력 넘치고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아산시 온양3동, hy와 손잡고 취약계층 안부 살핀다
아산시 온양3동이 hy 온양점과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hy 온양점과 '똑똑, 요구르트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요구르트 배달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이번 협약으로 hy 프레시 매니저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되어 매일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방문,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을 살필 예정이다.특히 위기 상황이 의심될 경우 관련 기관과 즉시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양3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적인 방문으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챙긴다는 계획이다.김은경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안부 인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양3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