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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는 의료 보건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노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지난 10일 하동읍 흥룡마을과 금남면 중평마을에서 첫 번째 교실을 운영했으며 향후 총 6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한다.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치매예방 체조 등 신체활동, 음악 미술을 활용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두뇌 활동을 병행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프로그램은 체험형 활동에 그치지 않고 치매 예방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활발한 사회활동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안내해 생활 속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신유정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명소로 ‘우뚝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보은군 등 타 지자체의 현장 견학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 등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이들은 보은군이 현재 추진 중인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에 정읍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접목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이날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놀이터 기획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행정 노하우를 공유했다.김 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놀이 시설물 배치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 시스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의에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9000 부지에 대규모로 조성한 아동 전용 공간이다.지난해 9월 정식 개장한 이후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아동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우리 시의 기적의 놀이터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관련 견학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유지해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
㈜토페스 이강본 대표,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정읍시는 13일 토페스 이강본 대표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정읍시의 인재 육성과 복지 향상,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의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강본 대표는 "기부를 통해 정읍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학수 시장은 "정읍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이강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리를 증진하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은행 어플 접속 또는 농협 대면 창구에서 온 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한도는 연간 2000만원 이내다.기부 참여 시 소멸 위기의 지역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기부자에게도 세액공제, 답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김제시, 전국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 출범
김제시가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전국 각지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서포터즈 위촉과 함께 김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G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총 76명의 지원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시는 기존의 대규모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의 소수정예 체계로 운영하여 콘텐츠의 품질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서포터즈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만 명을 보유한 전문 사진작가,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드론 영상 제작자, 콘텐츠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김제의 문화, 관광, 산업, 정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제 출신 배우 이정현은 김제시 명예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로 위촉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3·1절 미뛴 챌린지' 홍보 영상에 참여한 인연으로 이번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됐다.발대식 이후 서포터즈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 주요 거점 등을 방문하는 팸투어를 통해 김제의 산업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매력적인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소셜미디어는 도시의 이야기를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전하는 창구"라며 "김제시는 GD 서포터즈와 함께 김제의 문화와 관광, 산업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는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SNS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김제시 홍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판교면, 화목보일러 안전점검…봄철 산불 방지 '총력'
서천군 판교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 속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판교면은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감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안전 점검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에 판교면은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운영,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산불감시원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보일러 주변 장작 적치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한상일 면장은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지만, 부주의하면 화재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용 농가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판교면은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산림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정읍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발본색원' 나선다
정읍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한다.장기간 이어져 온 하천 불법 점용을 근절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라는 정부 지침에 따른 조치다. 정읍시는 건설과 하천관리팀을 총괄 부서로 지정하고, 23개 읍면동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전담반을 구성했다.전담반은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하천과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의 불법 구조물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하천 불법 점용을 통해 영업 이득을 취하거나 자릿세를 요구하는 행위, 하천 흐름을 방해하여 재난 위험을 가중시키는 시설물, 무단 경작 행위 등도 단속 대상이다. 정읍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현수막 게시, 전광판 송출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위반자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자진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상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및 변상금 부과, 강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이학수 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전담반 운영을 통해 불법 점용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초산동, 2026년 상반기 3대 특화사업 본격 추진
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상반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3대 특화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했다.지난 12일 정기회의에서 결정된 3대 핵심 사업은 다음과 같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 캠페인, 취약가구 생필품 꾸러미 지원, 그리고 고립 은둔 청장년 건강음료 지원이다.특히 위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촘촘하게 살피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백정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손영아 초산동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에 선정된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초산동의 따뜻한 변화가 기대된다. -
청암면 복지목욕탕, 이웃들의 따뜻한 정으로 다시 활짝
하동군 청암면의 복지목욕탕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최근 청암면 체육회를 비롯해 사회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등 각계각층에서 총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청암면 이장협의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복지목욕탕 활성화를 위해 월목욕에 함께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연간 750여만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복지목욕탕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청암면 복지목욕탕은 그동안 이용객 감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운영비 부담이 커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후원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목욕시설을 이용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목욕탕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청암면 발전협의회는 기부금을 목욕쿠폰으로 전환해 주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복지목욕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뿐 아니라 면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부자들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박영경 청암면장은 “목욕쿠폰 후원이 주민 건강 관리와 복지목욕탕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주시 어르신들, 민속놀이로 하나 되다…650여 명 참여
영주시 어르신들이 민속놀이로 하나 되는 축제가 열렸다. 영주시는 지난 1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2회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6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웃음꽃을 피웠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했다.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여가활동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전에는 대형 윷놀이 경기가 흥미를 돋웠다. 이어서 아코디언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등이 진행됐다.점심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OX퀴즈가 진행됐다. 콘홀, 투호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 경기가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읍면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기마다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화합의 장을 만들며 건강한 경쟁 속에서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대회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강진군, 3월에도 경로당 '고기밥상데이' 성황
강진군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복지 정책, '효심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3월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2월에 이어 3월 둘째 주에도 경로당별로 고기밥상데이가 개최되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정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강진군은 지난 12일 칠량면 만복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식사 제공 과정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직접 청취하며 사업 운영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서는 먹기 힘든 삼겹살과 오리구이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진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고기밥상데이'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김제시, 농업 디지털 혁신 이끌 '지평선 스튜디오' 개소
김제시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지평선 스튜디오'를 개소했다.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13일 개소식에는 김제정보화농업연구회원, 농업인단체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지평선 스튜디오는 농업인들이 직접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농산물 사진 및 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장비를 갖춘 복합형 교육 체험 공간이다.카메라, 조명, 촬영 기자재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디지털 장비 활용 교육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보급 기능도 수행한다.최근 농업 현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인력난 등 다양한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김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콘텐츠실을 조성했다.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지평선 스튜디오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는 앞으로도 지평선 스튜디오를 통해 농업인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천안시 직산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초록 실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중 환경 보호 캠페인, '초록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도서관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3가지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연중 상시 진행된다.첫 번째 캠페인은 ‘버림 대신, 다시’다. 도서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 이용을 권장하는 자원 순환 활동이다.두 번째는 전기 절약을 위한 ‘잠시 OFF, 초록 ON’ 캠페인이다.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전등을 평소보다 10분 늦은 오전 9시 10분에 점등한다. 이 캠페인은 오는 3월 둘째 주부터 시작한다.마지막으로 충남형 탄소 중립 포인트제인 ‘탄소업슈’ 앱 가입과 이용을 독려하는 ‘초록 일상의 시작’ 행사도 함께 열린다.시는 ‘탄소업슈’ 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 실적에 따라 연말에 참여 시민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천안시 북면, 촘촘한 복지망 구축 위해 머리 맞대
천안시 북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북면은 지난 13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상반기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북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아우내은빛복지관 소속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방문형 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위기가구 지원책을 모색했다.특히, 방문 대상자를 위한 보건 복지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셈이다.박의용 북면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북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원도, 벤처 투자 설명회 개최… 지역 기업 성장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벤처 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와 손잡고 '지역순회 벤처정책, 벤처투자 설명회 인 강원'을 개최하며 벤처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는다.지난 3월 12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설명회는 도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벤처 지원 정책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벤처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투·융자 복합금융, 2026년 지원사업 등 기관별 주요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를 소개하고, 펀드 운용사들은 지역 투자 전략을 발표하여 강원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도권 벤처캐피탈 등 10개 투자사가 참여한 일대일 투자 상담 부스는 도내 기업과 투자사 간의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강원 지역 벤처기업들이 정책과 투자 정보를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강원도는 앞으로도 지역 벤처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