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 디지털 혁신 이끌 '지평선 스튜디오' 개소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 기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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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지평선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13일 개소식에는 김제정보화농업연구회원, 농업인단체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평선 스튜디오는 농업인들이 직접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농산물 사진 및 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장비를 갖춘 복합형 교육 체험 공간이다.

카메라, 조명, 촬영 기자재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디지털 장비 활용 교육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보급 기능도 수행한다.

최근 농업 현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인력난 등 다양한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김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콘텐츠실을 조성했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지평선 스튜디오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지평선 스튜디오를 통해 농업인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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