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 통삼국본점 후원으로 '얘들아, 고기먹자'
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의 후원으로 특별한 외식을 즐겼다.지난 14일, '얘들아, 고기먹자'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제공됐다.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식사 예절과 안전을 지도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통삼국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아이들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정해 준 통삼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장곡면, 오서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산불 제로' 다짐
홍성군 장곡면이 지난 15일 오서산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건조한 날씨에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다.장곡면 남녀 의용소방대와 면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불 Zero'를 외치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인근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알렸다.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고 있어 등산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림 내 소각 행위를 삼가고,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장곡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불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단양군, 세계지질공원 발전 전략 모색…운영위원회 개최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주요 사업 보고, 지질공원 관리 운영 계획 수립, 그리고 지오파트너 확대 등 핵심 안건들이 다뤄졌다. 특히 단양군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질공원 관리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채택하여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올해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과 국제 네트워크 협력 강화, 지질공원 커뮤니티센터 전시시설 구축,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지오파트너 협력 확대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질공원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김경희 부군수는 “단양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관광 교육 연계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단양군은 앞으로도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옥천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옥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시작한다.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공시지가 결정 전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한다.대상은 감정평가사가 산정지가의 적정성을 검증한 17만 9318필지다. 옥천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열람도 가능하다.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옥천군청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옥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를 재조사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공시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
합덕청소년, 만화로 미래를 보다…진로체험활동 성료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3월 14일 특별한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만화 속의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번 활동은 특히 만화와 웹툰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국내 유일의 만화 전문 공공박물관인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 만화 산업 전반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물관에서는 한국 만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상설 전시를 관람하며 만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만화가, 웹툰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연 7회 이상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인성 함양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성전면,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 성황…에코백 만들기로 활력
강진군 성전면에서 지역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바로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이다. 여성들은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지난 13일, 성전면사무소는 여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핸드메이드 패브릭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린 것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원단을 고르고 디자인하며 자신만의 에코백을 만들었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군이 문화 취미 활동 참여가 어려운 지역 여성들을 위해 마련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습 위주로 진행된 덕분에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참가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개성 넘치는 에코백을 완성했다. 교육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예 활동을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오명종 성전면장은 “이번 취미교실이 주민들에게 활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진군은 4월 2일까지 관내 11개 읍 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천연염색,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 여성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 옥천군 취약계층 위해 1천만원 쾌척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이 옥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을 기탁했다.12일 옥천군에 따르면, 정 원장의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각 1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전에서 천수당한의원을 운영하는 정금용 원장은 3년 연속 옥천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넘어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정금용 원장은 “옥천군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옥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금용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양산시립박물관,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보물 승격 기념 테마전 개최
양산시립박물관이 17일부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보물 승격을 기념하는 테마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최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1682년 조선 후기에 제작된 불상이다.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미륵보살과 제화갈라보살이 좌우에 배치된 삼존불 형식을 띠고 있다.특히 불상과 함께 발견된 복장유물을 통해 제작 시기와 제작자, 봉안처가 명확히 밝혀져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받는다.이 불상은 17세기 후반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조각승 승호가 수조각승을 맡아 제작한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은 높이가 150cm에 달한다. 승호 특유의 힘 넘치고 당당한 신체 표현과 엄숙한 표정이 특징이다.이는 승호의 조각 양식이 절정에 달했을 때의 기량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불상과 함께 보물로 지정된 복장유물은 조성원문을 비롯한 각종 경전과 복장물을 포함한다. 당시 불상 제작에 참여한 시주자들과 승려들의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어 17세기 불교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고려말 유학자 이색의 발문이 남아있는 천노금강경은 고려 말에 간행된 것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은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통도사와 양산을 대표하는 불교미술품”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 후기 양산의 우수한 불교문화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산군, 쪽파 재배 농가 상토 지원 사업 접수
예산군이 쪽파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쪽파 재배농가 상토 지원사업’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쪽파 재배에 필수적인 상토를 지원하여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산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쪽파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거주하며 관내 농지에서 쪽파를 실제로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상토 지원을 통해 쪽파 재배 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용지면 산란계,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산란계 밀집단지로의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15일 오후 11시경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여섯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57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발생 현황 : 56건 검사중 1건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2천여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용지 산란계 밀집단지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밀집단지로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55호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6대를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산란계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3월 16일 01시부터 17일 01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일시이동중지 대상 : 전북도 산란계 사육농장, 시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최근 도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축산 종사자는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3월 철새 북상 시기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 청수도서관,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운영…세대 간 따뜻한 교감
천안 청수도서관이 오는 27일부터 특별한 프로그램,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책 읽어주세요'를 운영한다.아이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어르신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화 구연 자격을 갖춘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딱딱한 도서관이 아닌, 정겹고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어린이자료실 내 이야기방에서 진행된다. 금요일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토요일에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르신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대룡1리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열악한 환경에 놓인 어르신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새마을회 회원 10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 집 안 청소와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는 등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신풍면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경진 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나아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산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양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올해 열람 대상은 총 14만439필지다.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했다. 산정된 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도 마쳤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양산시 누리집,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에서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 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양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경로당 새롭게 문 열어
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에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노후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3억 4천만원을 투입,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새 경로당의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경로당은 1998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는 물론, 비가 오면 침수되는 문제까지 있었다.새로 지어진 경로당은 연면적 99㎡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등을 갖췄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다.박종섭 거성2리 노인회장은 “새 경로당이 주민 화합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거성2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서산시는 이번 경로당 개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산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