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 해안 정화 활동 실시
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가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12일 삼산면 두포어촌계 회관 인근 해안가에서 대대적인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고성군연합회 소속 18개 공동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율관리어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바다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2톤을 수거했다. 해양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셈이다.유범석 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장은 “이번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협력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고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3일, 쌍림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특화사업 실시에 대한 세부 계획이 논의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쾌척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된 성금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강금희 민간위원장은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증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김성필 쌍림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쌍림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송영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이끈다…제18대 지회장 당선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송영관 현 노인대학장이 선출됐다. 지난 13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제49차 정기총회에서 제18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다.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 301명 중 286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송영관 후보가 138표를 획득하며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송영관 당선인은 진천군 공무원 출신으로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노인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노인대학장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송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원 확대, 노인대학 정원 확대를 통한 교육 기회 제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경로당과 관내 기업체 간 자매결연 추진을 통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대의원들의 지지를 얻었다.송영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진천군 어르신들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37년의 공직 경험과 노인회 사무국장, 노인대학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제18대 지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3월 3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송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
고성군, 여성 농업인 대상 무료 특수 건강검진 실시
고성군이 여성 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농작업 관련 질환 예방이 목적이다.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51세에서 80세 사이의 여성 농업인이다. 구체적으로는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짝수 해에 출생한 농업경영체 등록자다.검진 비용은 1인당 약 22만 원. 고성군은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즉, 대상자는 자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항목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질환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검진 후 사후 관리 및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검진 지정 병원은 기존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됐다. 고성군 강병원을 비롯해 사천시 삼천포서울병원, 진주시 진주고려병원, 창원시 상남한마음병원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이번 특수 건강검진 대상자는 총 431명이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검진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검진을 통해 여성 농업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노동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 "무료 검진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함안군, 3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조 군수는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주민 기대가 높아지면서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 군도 올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성과에 대해 상시 보상을 실시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적극행정은 일부 우수사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칠원읍에서 열리는 제16회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조 군수는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다"며 "줄다리기 행사 시 약 40톤에 달하는 줄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행사의 취지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 구성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
대가야읍, 경로당 운영 투명성 높이는 회계 교육 실시
대가야읍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3월 13일, 대가야읍은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비 사용 방법에 대한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노인복지 향상을 꾀하고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재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운영비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보조금의 부적절한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과 총무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 읍장은 또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중한 공간임을 강조했다. 대가야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지속적인 회계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완주군, 고산 북부권 택시업계와 공영마을버스 상생 논의…유희태 군수, 현장 소통 강화
완주군이 고산 북부권 공영마을버스 도입을 추진하며 택시업계와의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13일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택시 운수종사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공영마을버스 도입에 따른 택시업계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공영마을버스 도입으로 인한 지역 교통 환경 변화를 살피고, 택시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버스와 택시가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공영마을버스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택시업계와의 상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택시업계가 새로운 교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완주군은 앞으로도 택시업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업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역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은 교통복지 확대와 더불어 택시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 교통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무주 약천사, 사랑의 백미 20포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무주읍의 약천사가 지난 16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쌀 20포대를 무주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약천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법성 스님은 쌀을 전달하며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밥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생계, 가족 사회적 유대를 상징한다"며 "식사와 관련한 인사는 서로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과 배려를 담은 표현일만큼 소중하다"고 말했다.이어 스님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하는 쌀이 모두의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보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법성 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쌀 한 포대마다 고스란히 담겨 전달되는 듯하다.무주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약천사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약천사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이 기대된다. -
창녕군, 마라톤 대회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캠페인 펼쳐
창녕군이 지난 3월 14일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 행복나눔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창녕군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창녕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창녕군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전북자치도, 농번기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실태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16일 정읍시를 방문,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와 농가형 계절근로 운영 현장을 잇따라 찾아 근로 여건과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농번기 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생활 및 근로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와 정읍시, 농촌인력중개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김 부지사는 정읍시 북면에 위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형 기숙사를 먼저 방문했다. 숙소 환경과 생활시설 등을 점검하며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꼼꼼히 확인했다. 해당 기숙사는 2025년 개관, 최대 54명을 수용할 수 있다.이어 정우면의 농가형 계절근로 운영 농가를 찾아 농작업 현장을 둘러봤다. 농가의 인력 수급 상황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등 단기간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전북자치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더불어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숙사 운영 등 생활 기반 마련, 숙소 환경 점검, 생활 안내, 고충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추진 중이다.보험료와 항공료 일부 지원을 통해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의 부담을 덜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김종훈 부지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 부지사는 또 "도내 시군과 협력해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활용,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
합천군 율곡면, 주민과 함께 산불 예방 총력
합천군 율곡면이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일, 율곡면은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영농폐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율곡면은 경로당과 영농 종사자들을 직접 찾아 산불 예방 리플릿을 전달하며 소각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다. 율곡면은 작년 12월과 올해 2월에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율곡면은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앞으로도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수시로 진행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소각산불 없는 율곡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탓에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덧붙여 “최근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중 화재 발생이 잦으므로 각 가정에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
창녕군, 제36기 노인대학 개강…48명 어르신 배움의 새 출발
창녕군이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13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노인대학에는 48명의 어르신이 입학하여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 교육 과정은 교양 강좌, 건강 관리, 현장 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개강식은 사전 교육에 이어 축사, 입학생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존경받는 어르신의 자세'라는 주제의 특강은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말순 대학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어르신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알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창녕군은 이번 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논산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호흡기 건강 챙긴다
논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20개 주간보호센터를 직접 찾아가 4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러 이유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대한결핵협회의 최첨단 특수 검진 장비가 동원돼 더욱 꼼꼼한 검진이 이루어졌다.검진은 디지털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 검사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는 실시간으로 판독하고 정밀 분석하여 신속하게 제공했다. 어르신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다.결핵 예방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상세히 교육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설 종사자들의 호응도 뜨거웠다.검진 결과, 유소견자로 분류된 어르신들은 논산시 보건소 결핵실에서 추가 검사를 받게 된다. 만약 결핵 확진을 받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즉시 투약 관리가 시작되며, 완치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시설 내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도 실시하여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없는 안전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은 상시 운영 중이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
무주군, 고유가·고물가 극복 위해 범군민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무주군이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 문화 확립을 목표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주읍 반딧불시장,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주요 상권에서 진행된다.캠페인 첫날, 황인홍 군수는 박용식 상인회장과 함께 반딧불시장과 터미널 주변을 방문하여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전기요금 특별지원, 특례보증 이차보전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황인홍 군수는 “중동 정세 불안이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물가안정 캠페인이 군민 모두가 위기 상황을 공감하고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은 에너지 가격 불안에 따른 군민 부담을 줄이고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역경제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총 11명이 활동한다.지역경제팀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을 담당한다. 석유 가격 안정화팀은 주유소 품질 유통 점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화 등을 추진한다. 수출기업 지원팀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기업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