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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전국 각지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서포터즈 위촉과 함께 김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G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총 76명의 지원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시는 기존의 대규모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의 소수정예 체계로 운영하여 콘텐츠의 품질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만 명을 보유한 전문 사진작가,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드론 영상 제작자, 콘텐츠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김제의 문화, 관광, 산업, 정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제 출신 배우 이정현은 김제시 명예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로 위촉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3·1절 미뛴 챌린지' 홍보 영상에 참여한 인연으로 이번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발대식 이후 서포터즈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 주요 거점 등을 방문하는 팸투어를 통해 김제의 산업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매력적인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소셜미디어는 도시의 이야기를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전하는 창구"라며 "김제시는 GD 서포터즈와 함께 김제의 문화와 관광, 산업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SNS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김제시 홍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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